[BLCD] 사랑에 미쳐라:야시로 타쿠x히라카와 다이스케,타카하시 히로키x하마다 켄지

사랑에 미쳐라 (愛に血迷え! 사랑에 맛탱이가 가라!)

히도우 테이

2016.08.31

 

 

쿠로카와 센노스케(cv.야시로 타쿠) x 쿠리히라 토시타카(cv.히라카와 다이스케)

로렌조(cv.타카하시 히로키) x 니시카와 히로미(cv.하마다 켄지)

 

줄거리: 쿠리히라는 친구 아들 센노스케를 좋아하지만 표현하지 못하고, 센노스케도 칠칠맞은 쿠리히라를 계속 돌봐주며 맘에 들어하지만 말하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날 쿠리히라가 니시카와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맘이 이상해 지는데...

 

니시카와는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우러 가서 차별받다가 로렌조를 만난다. 로렌조는 니시카와를 좋아하지만 니시카와는 로렌조카 프랑스에 가 있는 동안 일본으로 돌아온다. 어느날 로렌조가 니시카와를 찾아 오는데...

 

 

-처음 캐스트 발표됐을 때도 히라카와 성우 잘 어울릴 거 같았는데 역시 잘 어울렸다.

 

센스케가 토시타카에게 당신은 내건데! 라고 말하자 토시타카가 간 거 너무 웃겼다 ㅋㅋㅋ

센스케도 황당해서 난 아무것도 안 했는데!! 라고 ㅋㅋㅋㅋ

 

토시타카가 당황하며 센스케에게 고백할 때 엄청난 대사량을 다다다다다다 하고 뱉는데 진짜 숨 넘어가는 줄~ㅋㅋㅋ

히라카와 성우에게 리스펙트! ㅋㅋㅋㅋ

 

-야시로 타쿠 성우

와우~

그리고 너를 생각한다에서는 엄청 귀여운 수였는데!!

같은 사람이라니!!

역시 성우의 세계란...

 

-하마다 켄지 성우...얼마 전 미스터 컨비니언스에도 출연했었는데 거기서는 공, 여기서는 수.

그런데 할 때 신음이 고통스러워서 듣는 나도 괴로웠다...ㅠㅠ

그렇게 고통스러운 신음을 내뱉다니..

 

환상이 섞인 벨씨디인데 고통스러운 신음보다는 느끼는 신음을 해줬으면 하는 조그마한(?) 바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