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애 스위트 홈 (溺愛スウィートホーム: 사랑이 넘치는 스위트 홈)
원작: 토리타니 시즈
일러스트: 하시모토 아오이
2016.09.14
타카토(cv. 하타노 와타루) x 하루카(cv. 아베 아츠시)
키요히로(cv. 무라세 아유무)
-소설을 드씨로 만들면 그 분위기가 비슷비슷한 거 같다.
지금까지 들었던 소설 드씨만의 분위기...
나래이션이 많아서 느껴지는 분위기 때문인 거 같다.
-타카노가 하루카에게 같이 살자고 하니까 하루카가 형이랑 제대로 얘기하고 결정하겠다고 한 후
형이랑 잘~~얘기하고 잘 마무리되는데 뭔가 급 해결된 느낌.
-장미 꽃봉오리...내 손발...
설마 거기를 보고 했나 싶지만 맞았다.
거기를 장미 꽃봉오리라고 말해야 하는 성우들 애도요...ㅋㅋ
이 걸 보고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인만 클릭)
-무라세 아유무 성우가 아이 역으로 출연하길래 비중 많은 줄 알았는데 적다.
무슨 인연으로 출연했는지 무척 궁금하다.
'일어나서 처음으로 하는 일은'에서 아빠 역을 했던 신가키 타루스케 성우가 문득 떠올랐다.
무슨 인연으로 출연한 걸까..싶은 ㅋㅋㅋㅋㅋ
혹시, 스핀오프로 이 아이가 성인이 된 후의 이야기라도 있나? ㅋㅋㅋㅋ
'거짓말쟁이 익애 달링'도 신가키 타루스케 성우와 시모노 히로 성우가 등장했는데 엄청 짧게 나왔었는데~ㅋㅋㅋ
그 때 두 성우가 아마 다음 편이 자기네들 얘기인 거 같다고 했지. ㅋㅋㅋ
결론은, 무라세 성우의 아가는 정말 귀여웠다.
무라세 성우 무서울 정도로 잘 어울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