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넘겨진 개, 넘기는 밤(寄越す犬、めくる夜) 2

노바라 아이코 (のばらあいこ)

2016.07.27



신타니(cv.오키츠 카즈유키) x 키쿠치(cv.나카자와 마사토모)

신타니(cv.오키츠 카즈유키) x 스도(cv.아베 아츠시)



-비엘씨디 1편 듣고 엄청 우울했는데,

2편은 더 우울하네...


주인공들 인생이 다 우울해.


키쿠치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전에 일하던 곳에서 돈 빼돌린 거 말하지 않는 다는 조건으로 같이 일하는 양아치에게 별짓을 다 당하다가 

드디어 그 넘을 폭행하고 도망쳤는데

그게 덜미가 되어 스도쪽 조직원이 키쿠치에게 야//쿠자 보스(스도 애인)를 죽이라는 협박을 한다.

안 그러면 신타니와 신타니 동생을 죽이겠다고;;;


키쿠치 인생 너무 불쌍해.

인생 왜 이러니.


스도도 뭔가 사연 있는 거 같고,

두 명에게 휘둘리는 신타니도 답답하고.


아~~~ 내용 너무 우울해~~~~~




+) 녹음 후 성우들 사진 ㅋㅋㅋ

표지를 따라서~ㅋㅋㅋ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