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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 따위를 좋아할 리 없어 (このおれがおまえなんか好きなわけない)

오가와 치세

2016.07.28


오카치마치 케이타(cv.사토 타쿠야) x 후지마 타이세이(cv.마츠오카 요시츠구)


-마츠오카 요시츠구 성우

이제 비엘씨디에서 캐릭터 잡는 거 제대로 감 잡은 건가.

저번 로맨틱 상등에서도 캐릭터를 잘 살리며 연기도 좋았고,

이번에도 캐릭터와 싱크로율도 높고 연기도 좋았다.

 

귀여운 후지마를 잘 연기해 줘서 들으면서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츠오카 성우 목소리가 사연 있고 조용한 역에 어울려서 그런 역에서는 그나마 나았지만,

착각의 하트의 미키 마저 그렇게 연기하자 평이 정말 안 좋았었다.

미키를 그렇게 연기하다니...

 

그런데 이제 이런 발랄한 역을 하는데 귀엽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기가!!! 캐릭터 파악이!!! 제대로 됐다.

 

마츠오카 성우로 보자면, 나름대로 자신의 연기 영역을 넓힌 거 같다.

이렇게 귀여운 역도 잘 어울리니 말이다.

비록 비엘이라도 본인의 연기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을 거라 생각된다.

 

사토 성우도 마츠오카 성우 연기를 칭찬했다.

연기를 즐거워하는 거 같다고..

 

이번 씨디는 사토 성우 말대로 마츠오카 성우가 참 고생이 많았다.

후지마(마츠오카 요시츠구)가 주로 이끌어 가다 보니 대사량이 후덜덜 했다.

문득, 하지만 마왕님은 싫어하는 걸 3 프리토크에서 오키츠 성우가 다음에는 카미코(cv.모리카와 토시유키) 독백 좀 많이 주라고 했던 말이 떠오르는 ㅋㅋㅋㅋ

마왕님도 오키츠 성우가 하드캐리~ㅋㅋ

 

 

-사토 타쿠야 성우

극 중 대사 자체가 많지 않았지만 만화 속 오카치마치 느낌을 잘 살려 연기했다.


번외 편에서 문화제에서 맡은 역할 열심히 하면서도 후지마와 하고 싶다고 절규하는데 빵~터졌다. ㅋㅋㅋ


매번 얘기하지만 사토 성우, 캐릭을 참 잘 파악하고 연기해서 좋다.

 

 

-프리토크

친한 느낌이 드는 건 전작 로맨틱 상등을 같이 해서 일까?
(물론 다른 성우 활동하면서 만날 수도 있지만 나에게 모든 기준은 벨씨디~ㅋㅋㅋ)


마츠오카 성우 엄청 낯가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두 번째 만난거 치고는 친한(?) ㅋㅋㅋ

격식을 갖춘 친함이었지만 ㅋㅋㅋ

하긴 두 사람뿐인데 말 안 할 수는 없지만,

그런 걸 떠나서라도 분위기 훈훈하고 좋았다.



 

인상적인 장면 얘기할 때 마츠오카 성우는 후지마가 오카치마치에게 우리 친구라고 했을 때 케이타가 우리가 친구냐고 말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이야기가 그걸로 시작해서 그걸로 마무리되는 거 같다며.

그러면서 사토 성우가 '우리 친구야?'라고 대사 하는 장면에서, 그 말만 딱 들으면 왠지 두근했다고~ㅋㅋㅋㅋㅋ

 

 

 -CD발매 기념 만화

눈이 나쁜 오카치마치에게 어떻게 사람을 구별하냐고 물어보니,

형태나 목소리, 냄새로 구분한다고 대답.

그럼 후지마는 어떤 냄새냐고 물어보자,

감귤계의 상쾌한 냄새가 난다고.

그런데 자신이랑 하고 난 후에는 잘 익은(숙성된) 과일 냄새가 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로 사람을 구분하던 오카치마치는 감기가 걸려서 다른 사람을 후지마로 착각하고 껴안고~ㅋㅋㅋㅋ

잘못 껴안은 상대는 오가와 치세 작가 현재 연재 중인 작품 '장난꾸러기 아기 고양이' 주인공

 -ihr HertZ 9월호에 실릴 녹음 후기

원작에서 XXX표시 되고 드씨에서도 삐~~처리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사토 성우가 말하면서, 글자 수와 상과없이 문장에 맞게 해도 되냐고 한 후에 대사쳤으나 전부 삐처리~ㅋㅋㅋ


사토 성우...뭐라고 한 걸까...ㅋㅋㅋㅋ


그와중에 깨알같이 작가님이 자신을 가리켜 '무념무상인 작가'라는 멘트~ㅋㅋㅋㅋ 

이 엄청난 장면에서!! ㅋㅋㅋㅋ

현실 회피 하신 건 아니죠? ㅋㅋㅋ 


사토 성우 이제 내공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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