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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いただきます、ごちそうさま)

쿠라하시 토모

2016.05.27



하루(cv.마스다 토시키) × 히로토(cv.타마루 아츠시)

코우타(cv.시마자키 노부나가) × 리쿠(c.코바야시 유스케)

히로토 옛남친(cv.하마노 다이키)



-잔잔하게 재미있다.

생각날 때 마다 자주 들을 거 같다.


코우타x리쿠 커플은...그렇게 지내는게 최선인가..

둘을 보고 있으면 안타깝다.

집착하고 구속하게 될까봐 거리를 두는 코우타가 이해되면서도, 어쩌면 리쿠는 그걸 바라는 게 아닐까 싶다.

리쿠가 떠날까 두려워 용기를 내지 못하는 코우타...

용기를 좀 더 내 봐!



-표지를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정말 샤방샤방 잘생겼다. ㅋㅋㅋㅋ

표지는 주인공 하루.


-마스다 토시키 성우...잘했는데....음...씬에서 뭐랄까...

아니, 쥔공 커플 하루x히로토 씬이 약해...

물론, 이 만화는 씬이 메인은 아니지만 서브 커플은 짧은 장면에서도 좋던데 말이지..;;

마스다 성우가 좀 더 밀어 붙여야 타마루 성우가 맞춰서 할 거 같다는 생각이..^^;;

아님 타마루 성우가 좀 더 노력을?? 


조연 커플인 코우타x리쿠 쪽은 짧은 씬인데도 참 좋았지 말입니다~ㅋㅋㅋ

코바야시 성우 잘하고 있어! 


시마자키 노부나가 성우는 코우타와 잘 어울렸는데, 중간 중간 연기가..살짝..어색한 부분이...^^;;;



-하마노 다이키 성우!

야리칭 빗치부에서 목소리 익히고 들어서 그런가, 짧은 장면이었는데도 기억에 확실히 남는다.



-성우들 연기 중 좀 어색한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좋았다.

그런 분위기가 어울린다고나 할까? ^^;;;



-속도위반 남자 프리토크에서 시마자키 노부나가 성우 평상시 목소리 들으니 목소리 정말 좋더군.

벨씨디에서도 자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본인은 그 옛날(?) 화강루 시리즈에서 큰 상처를 받아서 출연 잘 안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러고보니 오랜만에 벨씨디 새로운 작품에 출연했구나.


마스다 성우도 점점 발전하는 스타일이고,

시마자키 성우도 그런거 같으니 자주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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