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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 여객선에서 사랑은 시작된다 (豪華客船で恋は始まる) 1~11, 부록들

원작: 미나카미 루이


엔쵸 프란체스코 바르지니(cv.코야스 타케히토) x 쿠라하라 미나토(cv.사쿠라이 타카히로) 

지브랄(cv.히야마 노부유키) x 프란츠(cv.키시오 다이스케)


쿠스노기 타이텐, 

유사 코지,

와카모토 노리오, 

미야타 코우키,

이치죠 카즈야,

미키 신이치로



와...대단한다.

이 시리즈 1편이 2002년도에 나왔는데, 2014년에 11편까지 나왔고,

작년 2015년 9월 비보이 소설 잡지 부록씨디로 최근까지 나왔다.

(2015년 9월호 부록 시디에는 사쿠라이 성우가 출연하진 않았다.)


대단하다...^^;;

9편(2013년) 프리토크에서 이 소설이 가장 많이 팔리는 벨소설이라고~ㅎㅎㅎ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나올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벨씨디에서 더이상 볼 수 없는 성우 분들 강제 소환 중~ㅋㅋㅋㅋㅋ


이렇게 시리즈로 계속 출연했으면 하는 몇몇 성우들이 떠오른다 ㅠㅠ



-시리즈 하니, Flesh&Blood 가 떠오르네. 2016년 3월 24일에 20편 발매되었던 ㅎㅎ

 2005년 1편 부터 2016년 20편 나왔다. ㅎㅎㅎ

대단...



-이 소설이 이렇게까지 인기 있는 이유는...가볍게 읽을 수 있고 재미있어서인거 같다.

듣다 보면 악!!! 내 손발!!! 이런 부분도 있다...^^;;

연기하는 성우분들 어쩔....



-집안이 기울어서 이탈리아 갑부집으로 팔려가다 싶이 신부로(^^;;;) 결혼하러 가는 미나토는 여객선을 타고 가는데,

그 배 선장 엔쵸와 사랑하는 사이가 됨.

알고보니 이탈리아 갑부집 아들이 엔쵸!

그래서 둘은 해피~해피~~~


호화 여객선 프린세스 오브 베네치아를 타고 다니며 다양한 일을 겪는데,

배에 화재가 나서 승객들을 대피시키고 배를 가라앉히는 장면에서는

자꾸 세월호 생각이 나서 마음 한편이...

배에 대한 트라우마...



-시리즈 뒷편쯤 프리토크에서는 인사할 때마다 웃음 터지는 게 넘 웃긴다 ㅋㅋㅋㅋㅋ

13년째 벨씨디에서 만나는 상황이 웃픈 건가요~ㅋㅋㅋㅋ

몇편 인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프리토크에서 사쿠라이가 자기 40살 됐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계속 만나길 소취합니다.


그런데..소설 연재 계속되고 있는 건가..^^;;;

2015년 9월까지 부록씨디 나온 거 보면 아직 연재 중인 거 같은데,

시기적으로 올해 CD 12편 나올 때가...된...ㅋㅋㅋ

(2014년에 11편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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