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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계속할 수 없는 일 (一生続けられない仕事 )

야마다 유기

2016.03.24



카타야마 마사키(cv.모리카와 토시유키) x 하야사카 요시토(cv.오노 유우키) 

모리 슈헤이(cv.토리우미 코스케) × 미카미 하루히코(cv.신가키 타루스케)

마마(cv.이토 켄타로)




-자세한 줄거리는 여기 클릭 => 만화1~3권 줄거리


-이야~ 연기 잘하는 성우들이 한 자리에!

4명 성우 모두 연기 좋았고 재미있게 들었다.

이렇게 캐스팅이 좋을 때면 기분도 좋아진다. ㅎㅎ


카타야마와 하야사카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모리카와 성우와 오노 성우가 재미있게 잘 살려줬다.


모리역의 토리우미 성우도 좋았고.

하야사카를 약올리는 장면도 넘 웃겼다. ㅋㅋㅋ


아! 그리고...신가키 성우...'수(우케)' 정말 정말 잘하는 거 같다. ^^;;;

미카미(신가키 타루스케)가 모리(토리우미 코스케)를 유혹하는 말들을 하는데 내가 유혹당할뻔~ㅋㅋㅋㅋ

그리고, 모리랑 하는 장면은 짧은 씬인데도 잘한다..라는 생각이..ㅋㅋㅋㅋ



-하야사카(오노 유우키)가 왜 변호사가 됐는지 얘기하는 부분과

그 이야기 후에 트라우마를 갖지 않기 위해 카타야마에게 만져 줄것을 부탁하자

카타야마가 하야사카의 머리 쪽을 만지지 않고 안아주는 장면도 좋았다.



-하야사카가 미카미 사무실에 첫 출근하는 내용.

카타야마의 손이 미끄러져서(?) 하아사카의 엉/덩이를 만지는 ㅋㅋㅋ

이 장면 진짜 웃겼는데 모리카와 성우랑 오노 성우가 잘 살렸다. 


미카미 선배와 함께 파산 업무 시작한 하야사카


모리가 하야사카 사무실에 처음으로 찾아오는 내용.

(출처: 마린홈)




-모리카와 토시유키x오노 유우키 두 사람은 씬이 없습니다...

만화 3편까지도 쭉 없습니다.. OTL

벨씨디 한정으로 씬 좀 넣어주세요....오노가 무려 수란 말입니다!!!



-1편 뒷 이야기들을 알고 있어서인지 카타야마가 왜 검사를 그만둔건지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는 맘이 아펐다.

미카미가 오노다의 마지막 전화를 받았더라면...

카타야마가 그 전화를 막지 않았더라면 그나마 죄책감이 덜했을까 ㅠㅠ



-피치 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잖아 사랑, 사랑일지도 몰라'에서 나왔던 그 피치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토 켄타로 성우 오랜만이에요~ㅎㅎㅎㅎㅎ



-미카미의 예전 남친으로 오노다가 등장하는데 캐스팅 누가될지 궁금하다.

2편은 언제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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