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 마귀 일러
마귀 1,2
원작: 모스카레토
제작: 아코(오디오 코믹스)
발매: 2019.08.08 / 2019.10.02.
-출연-
차르 역(권도일) x 김윤 역(서반석)
박사장 역: 방성준 성우
조뺑이 역: 곽윤상 성우
재떨이 역: 김주호 성우
호섭 역: 공준호 성우
봉마담 역: 정혜원 성우
이실장 역: 허예은 성우
* 줄거리
도박판에서 화투 선수를 '타짜'라고 칭한다면, 포커 선수는 '마귀'라고 부른다. 김윤은 팔자에도 없는 '마귀' 중 한 사람을 찾으려 며칠째 하우스를 전전하는 중이었다. 심지어 '마귀'라는 은어는 이놈 때문에 지어진 거라는 평을 받는, 실로 귀신같은 솜씨의 포커 선수이자 강북 하우스장인 '차르'라는 거물을. 덤덤히 제 손에 쥔 카드 패를 바라보고 있는데, 레이스 타임비를 걷으러 온 빨간 후드티의 '재떨이'가 불쑥 말을 걸었다. 뜬금없는 접근에 일단 고개를 들었는데…, 그런데 재떨이가 이런 얼굴이었던가? 아니다. 어제도 그제도 봤던 재떨이는 분명 빨간 후드티를 입은 껄렁한 인상이긴 했지만, 이 남자는 아니었다. 삼백안데,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강렬한 인상의 그는 언제 빼갔는지 만 원짜리 한 장을 팔랑이며 속삭였다. 너 그렇게 카드 치다간 골로 간다고. 김윤은 컴컴한 백열등 아래 고개를 기울였다. 혹시. 아무리 생각해도, 이 남자가…. (출처 - 아코)
-사투리가 나온다고 하여 듣기 힘들지 않을까 했는데 괜찮았다.
재미있게 들었다.
김윤의 순수함이 자칫하면 답답함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데,
서반석 성우님이 순수함을 잘 표현하여 그 단계까지는 가지 않았다. ㅋㅋㅋ
권도일 성우님 사투리도 좋았고.
-마보라에서 산타 이야기 귀여웠다.
차르가 시간을 넘어 고교시절의 김윤을 만나는 장면은 마음이 아팠다.
-마귀 일러 델타님
"니 어디서 온 뭔데 내 스테키 읽었노."
— DELTA 델타 (@_Del09) May 18, 2019
마귀 | 모스카레토 저 pic.twitter.com/FtN2ZGsiuY
마귀 소설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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