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 발매
각 배역 성우들이 자신의 캐릭터 소개.
이 소개 영상을 보니 오게레츠 작가가 자신의 튓에 남긴 녹음 후기가 이해가 간다.
성우들 싱크 좋네.
-무엇보다도 사토 타쿠야 성우의 유리....
유리를 과연 어떻게 표현할까 싶었는데 작가님 소개대로 '아....사토 성우...'
대단하다.
그런데 녹음할 때 제대로 된 문장 거의 없었을듯...^^;;;
타무타무 큣! ㅋㅋ 아케미 삥삥그츠빙빙칭칭..........
유리 대사할 때와 마지막에 이름 말할 때의 목소리 차이가~ㅋㅋㅋㅋ
좋아하고 좋아해서 작품에서는 엄청 저음이었는데
야리칭에서는 엄청 높은 고음. 이 차이도 어마어마 하다.
-나카자와 마사토모 성우 목소리 들으니 이스케이프 저니 나오토와 잘 어울릴 거 같다.
-무라세 아유무 성우는 이제 이 정도 톤으로 주로 녹음하나 보다.
-코바야시 유스케 성우........
새벽의 연화에서 '수원'역 성우였다니!!!!!!!!!!!!!
오!!!! 갑자기 급 더 호감!!! 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도 씽크 좋다고 생각했다고 하는데, 싱크가 좋긴하다.
-오키츠 카즈유키 성우도 연기 좋고.
-요나가 츠바사 성우~ 오랜만~~
아케미하고 잘 어울린다.
-하마노 다이키 성우
목소리가...누군가랑 비슷한 거 같아. 카와하라 요시히사 성우 목소리랑 비슷한 거 같기도. 톤은 좀 더 높고.
작가님 튓- 작가 녹음 후기
토우노(cv.코바야시 유스케)
주인공인 토우노는 듣는 순간 역에 꼭 들어 맞아!라고 소리쳤다고...(조용히..)
마음이 맑아지고 복잡한 머리가 마치 초원에서 바람이 부는 그런 느낌이고 등등 그렇지만 쏘아 붙일 때는 쏘아 붙인다고.
평범한 주인공이고 선배들에 비해 활약이 적지만,
코바야시 성우 목소리가 더해져서 살아있는 캐릭터가 되었다며 작품도 그렇게 그려야겠다고 함.
그림에 '만화보다 5억배 주인공 같다'라고 적을 정도.
そして主人公の遠野ですが、聞いた瞬間にドンピシャ―――！と叫んでしまいました！(静かに…) 心が清らかになり私の普段煩悩しかない頭の中が草原に…そよ風が吹く美しい景色になり…
ですがしっかりツッコミは激しいです！
主人公…なのに平凡なので作中では濃い先輩に囲まれているので大活躍！とまではまだ進んでおりませんが、声がつくともう…すごいです！作中でも見習いたいです！笑
카시마(cv.하마노 다이키)
같은 1학녀인 카시마는 극중에서 멋있다는 이미지로 그렸는데, 하마노 성우의 목소리가 그랬다며.
그런 목소리로 말하면 멋있어서 죽을지도...라고. 그런 와중에 남자 고교생의 들뜬 목소리는 심쿵!
同じく1年生の加島は作中では、カッコいい！バリタチ！をイメージして描いていたのですが濱野さんの声は本当にピッタリで、こんなイケメン声に囁かれると死ぬぞ…と私は思いました。
そんな中での時折混ざる男子高校生らしいはしゃいだ声にもキュンとくること間違い無しです！
그림- '이게 바리타치 보이스'
야구치(cv.무라세 아유무)
타무라 선배가 좋아하는 야구치~ 이런 목소리로 말을 걸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고백할 거 같다라고...
そしてそんな田村の好きな子やっちゃんは可愛さ少年っぽさあざとさそしてほんのりブラックです（ほんのり？）
私の勝手な感想を言いますと、このお声で声をかけられてしまうと「いい人～」と思うレベルでなくその場で告白の超展開になってしまうことは確実であろうと思いました。すごすぎる…
まだ見ぬ部分もあるキャラなので、その可能性もひっそり感じながら聞いていただけたらと思います！
그림: 이런 목소리로 말을 걸어오면 반한다...
유리(cv.사토 타쿠야)
유리 이미지를 정하지 못한 채 녹음 현장에 갔는데,
좋은 의미로 사토 성우의 유리를 들으면 "아....아....사토씨..." 이렇게 될 거라고.
結局イメージが分からないまま収録だったのですが、すごくいい意味で「あ……あ………佐藤さん…あ……」となることは間違いないので、ウェブCM等あると思います！聞いてみてください！CDも！！笑
타무라(cv.오키츠 카즈유키)
화나 있고 잘난척하는 타무라가 오키츠 성우가 연기해서 더 타무라스러워졌다고.
날카롭고 예리한 단어들을 말할 때 압도되다가도 귀여운 부분도 있어서 롤러코스터 였다고.
まずは田村です！いつもキレて るか偉そうにしてるキャラですが、私の感想としては興津さんの声がつくともう
色んな意味でキレッキレで田村がより田村になります田村ー！先輩組は糸目先輩以外漏れなくえげつないセリフのオンパレードですが田村もオンパレードです！笑
私の感想としては色んな単語がナイフのように鋭く、そして勢いと共に聞いていて圧倒されました。ズドン！とくるシーンがたくさんあります！なのに可愛いシーンもあるのでまるでジェットコースターです…！
아케미(cv.요나가 츠바사)
아케미 같은 귀여운 공을 그려서 즐겁지만 아케미는 귀여운 말이 아니라 이상한 말들만 하는데, 요나가 성우가 연기하니 그 이상한 단어들이 마카롱 파르페 같은 귀여운 단어 로 바뀌는 놀라움
明美はキュート系バリタチということで、私も元から可愛い攻めが好きなのですがここまで可愛い系の攻めが描いたことがなく描き始めから今も描いていてすごく新鮮で楽しいのですが、
可愛いをさて置きもういつもえげつないことを言っています…が！代永さんにとっても可愛く演じていただけたのでえげつない単語でもなぜかすべてマカロンとかプリンとかパフェだとか、かわいい単語に聞こえてくる不思議な感覚をも呼び起こします…！
皆さんにもぜひアレッ!?///ときていただきたいです！
이토메(cv.야마나카 마사히로)
과묵한 스타일이라 유리와는 다른 의미로 이미지를 그리기 어려웠는데 야마나카 성우 목소리를 듣는 순간 바로 수긍.
そしてその恋人のあまりしゃべらない無口キャラだったので、百合くんとはまた違ってイメージがしにくいキャラだったのですが、
山中さんの声が吹き込まれた瞬間言葉を忘れ頷くことしかできなかったです…偏差値２くらいになった…皆さんもきっと一時停止からの巻き戻しを繰り返すではいでしょうか…ドキドキ！なんてソワソワ思っております。
시카타니(cv.나카자와 마사토모)
만화 원작에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은데 (출연이 얼마 없음.ㅋ) 나카자와 성우의 연기로 만화보다 노선이 명확해 졌다고 생각.
내가 만든 캐릭이지만 그 귀여움에 기절.
３年生最後のまだまだ漫画では未知数なキャラなのですが、私の感想としては中澤さんの声がついたことで、路線が作中より明確になっ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そして私自身、自作のキャラクターでありながら可愛さに悶絶でした…時々飛び出す過激な単語にも前のめりです。
セクシーなのもキュートなのもどっちもぎゅぎゅっと楽しませていただきました…！
아...일본어의 압박.... OTL...
[BLCD 캐스팅] 야리칭☆빗치부:코바야시 유스케,하마노 다이키,무라세 아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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