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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테리아 슈퍼노바

ジェラテリアスーパーノヴァ 

키타하라 리

2016.01.27



마사다 나오키(닉넴:키오)(cv.후루카와 마코토) x 사토야 토모아키(닉넴:사토)(cv.사토 타쿠야)


줄거리: 알고 있는 건 서로의 닉네임. 이름은 모른다. 항상 근처 아이스크림 가게 '슈퍼노바'에서 약속을 하고, 젤라또를 사먹은 후 사토의 집에서 관계를 한다. 사토는 조금씩 변하는 자신의 감정을 느끼지만 자신만 깊게 빠지는 거 같아 불안해진다.



-후루카와 마코토 성우

이정도 톤이 좋은거 같다.

성우 기숙사에서의 높은 톤이나 그런 눈으로 봐줘에서의 높은 목소리는 내 취향이 아니라...



-사토 타쿠야

처음 독백하는 부분 들으면서 이 목소리는...누구세요??? ㅋㅋㅋㅋㅋㅋ

순간 마코토 성우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뭔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톤의 목소리로 들렸다.

듣다 보니 사토 성우 목소리라는 게 바로 인식되었지만.

사토 성우 이런 목소리도 나는구나. 

씬에서도 무척 섹시해서 깜놀 ㅋㅋㅋ

만화 원작은 못 봤지만 표지 속 주인공하고 잘 어울린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얘기할 때 사토성우 목소리 정말 좋다.



-두 성우 연기 좋았다.

사토 성우, 사토야가 친구들과 있을 때 인기 있는 대학생 모습과

키오를 만날 때의 귀여움과 주저주저하는 모습을 잘 보여줬다.


사토 성우 목소리가 잘생 목소리라 귀엽다는게 상상이 잘 안가지만,

키오와 있을 때는 귀엽다. ㅋㅋㅋ

키오에게 전화해서 만날 수 있냐고 할 때도 그렇고, 

키오가 온천 여행 가자고 하자 당황한 모습도 그렇고~등등!

프리토크에서 사토성우도 사토야가 키오 앞에서는 귀여웠다는 얘기를 해서 느끼는 건 같구나라고 생각했다 ㅋㅋ

후루카와 성우도 맞다며 사토야가 여자보다 귀엽다며~ㅋㅋㅋ


근데, 온천 여행가자는 키오의 말에 당황하고 부끄러워서 사토야가 키오 명치를 때리는데 그게 귀엽다고 말하는 키오..

명치 때린 게 귀여운거니~ㅋㅋㅋ 키오야!~정신차려!!! 사토야의 모든게 귀여운거니~ㅋㅋㅋ


후루카와 성우는 멋진 키오를 잘 보여줬다.

근데 키오 캐릭 살짱 짱나네. ㅋㅋㅋ

혼자만 여유로워. 

갑자기 연락 끊고 갑자기 등장하고...뭐죠?


-프리토크

분위기 훈훈하고 재미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루카와 성우는 씬이 있는 벨씨디는 처음인데,

(그런 눈으로 봐줘가 먼저 발매되서 그 작품이 처음이라고 생각해서 씬이 있는 벨씨디가 처음이라는 건가 싶었는데, 발매일이 그런 눈으로 봐줘가 빨라도 녹음을 이걸 먼저 했으면 이게 처음 벨씨디 주연작이었겠다 싶다. 어쨌든, 그런 눈으로 봐줘가 먼저 녹음했어도 씬이 있는 벨씨디는 이 작품이 처음.)

자신이 공이지만 사토 성우가 잘 리드해줬다고 말하는 후루카와 성우.

사토 성우가 엄청 상냥했다고.


사토 성우랑 하는데 여자의 기분을 느꼈다며~ㅋㅋㅋ

사토 성우가 잘 받아줘서 설렜다고 ㅋㅋㅋ 그런 얘기 듣지 않냐며~ㅋㅋ

씬있는 벨씨디는 처음인 후루카와 성우를 사토 성우가 많이 챙겼나 보다.


-사토 성우가 기억에 남는 장면은,

바닐라 젤라또만 먹던 사토야가 헤어진 후 키오를 떠올리는 다양한 맛을 먹는 거 보며 안타까웠다고.

후루카와 성우도 안타깝다며 추임새 ㅋㅋㅋㅋ


-프리토크에서 배역에 대한 느낌, 기억에 남는 장면등에 대한 질문있는거 좋다.


-후루카와 성우, 아이스크림과 젤라또의 차이를 검색해서 찾아왔다~ㅎㅎㅎ


-사토성우가 후루카와 성우 손에서 휘둘리는 프리토크~ㅋㅋㅋㅋㅋ

한참 다른 얘기하다가 후루카와 성우가 오늘 사토 성우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또 말하자,

사토 성우가 (쑥스러워하며) '캬~또 그 얘기~'라고 말하는데 사토성우 정말 귀여웠다. ㅋㅋㅋ

최종 보스는 후루카와 성우였다. ㅋㅋㅋㅋㅋ


-사토 성우 평상시 말하는 톤도 정말 좋다 ㅠㅠ

목소리 짱 좋아!


+) 오리콘 주간 판매 집계로 924장 팔렸다.

우앙 많이 팔렸네~ㅎ



(작가님 튓)



[BLCD녹음후기] 젤라테리아 슈퍼노바 녹음 후: 사토 타쿠야, 후루카와 마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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