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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samk(삼크)
제작: 밤바다 야해
발매일: 2022.1.13
-캐스팅-
윤제이 역(윤동기 성우) x 이유한(이태민) 역(전승화 성우)
앨리스 사장 외- 장성호 성우
송명신 역- 심규혁 성우
최 매니저 - 한복현 성우
이한수 외 - 박주광 성우
현준 외 - 소정환 성우
지배인 외 - 이문희 성우
지민 외 - 석승훈 성우
박실장 외 - 김다올 성우
이작가 외 - 서정익 성우
케빈 외 - 김인형 성우
포차 아내 외 - 이새벽 성우
앨리스 사장 부인 외 - 김희진 성우
정혁 외 - 최현수 성우
김지홍 외 - 홍승효 성우
특별출연
임진응 성우
[페이백 파트4 페이 오프]
-제이유한 트랙-
[1트랙] 유한이가 가질 수 있는 건 오직 제이뿐
01:00~1:21 항상 한 침대에서 같이 주무신 거 보면 형님하고 친하신가 봐요, 아뇨.
1:38~6:33 내가 정말로 내 인생을 살아도 되는지를, 동생을 볼 대가가 죽음이라면 기꺼이 치러야겠지, 뛰어내리고 싶어?
언제고 아무렇지 않게 뛰어내릴 것 같은 눈, 그럼 손 떼, 널 먼저 밀어버리고 나 혼자 자유롭게 사는 게 쉬워, 친절한 척 하려구.
6:34~7:00 타이틀콜 / 윤동기
7:44~8:47 내 집으로 가, 고시원 갈필요 없어, 네 짐은 이미 정리했으니까, 버렸어, 날 가졌으니 됐잖아, 또라이 이 정도면 선수 아니야? 왜 이 딴 녀석을 좋아해서는.
18:37~19:05 지하에서 연습하고 있어. 끝나고 데리러 갈 테니, 장난하나 내가 불늑대인 거 온 사방에 알리려고?, 윤이사로서 널 데려가는 거야.
[2트랙] 제이의 질투
2:10~05:08 너 화났어?, 종이 대본에 질투하는 제이. 항상 일하면서도 너를 보러 오고 와서 너한테 집중하잖아, 난. 내 입으로 네가 날 좋아해서라고 어떻게 말해~, 애초에 나에게 취향이라는 게 있었으면 처음에 널 안지도 않았어.
5:09~8:23 (목소리 낮추며) 놔~~~ 밖에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난 신경 안 쓰더니 남들은 신경 쓰이냐고. 내가 진짜 아무것도 모르겠냐. 네가 언제까지고 나한테 친절하고 발정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맞아, 그게 뭐?, 나다웠으면 벌써 이딴짓 하는 너한테 복수하고도 남았어. 엄청난 고백을 들은 거 같아서.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 하는 게 더 부끄러운 거야.
8:24~10:14 도대체 왜 그렇게 날 좋아하는데? 언젠가 저 마음이 식을 테고 그러면 난 마음 편히 원하는 대로 떠날 수 있는데 자꾸 저럴 때마다 족쇄가 하나씩 느는 거 같잖아. 너는 더 이상 날 잡지 않는데 그 족쇄 때문에 떠나지 못하면 어쩌지? 족쇄 따위 나중에 발목을 잘라내면 그만이야. 다른 사람은 아닌데 왜 저 녀석 기분은 이렇게 하나하나 신경 쓰일까, 내려.
10:15~19:22 내 사랑과는 비교도 안 되는, 캐빈과 캐빈 아버지와의 만남. 애지중지 대디와 같은 부모의 마음으로 유한이의 반말을 받아 준 제이?, 남자도 가능해?, 아빠가 아닌가?, 300 떡, 당할 거 같은 위협을 느낀 유한.
19:23~26:51 화장실에서 앨사와 마주친 유한. 좋아서 발정하는 건 윤제이뿐인데 뭘 더 설명.. 말 그대로 고백이니까요. 직접 듣는 게 아니라 녹음으로 그것도 다른 사람이 들려주는 고백이니 실망하겠죠. 게다가 윤제이 성격 아시잖아요. 자신이 원하는 건 뭐든 손에 넣는 거. 절 손에 넣었지만 아직 고백은 듣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저한테 직접 듣고 싶어 하지 않을까요. 어떻게든 녹음파일 지우게 하려다가 실패하는 유한.
26:57~28:50 나 도망갔다고 말해, 기다려 20분이면 끝장낼 수 있어. 유한이의 예전 집으로 가는 버스.
[3트랙] 예전 사고 장소로 찾아간 유한, 딥ㅆㅡ롯 ☆☆☆
00:00~5:34 날 기다리는 사람 따윈 없었다. 어디야? 올래?, 여기가 내가 봐야 할 곳이야?, 이제 네 놈 앞에서 울지 않을 거란 걸, 불가능할 걸 언제나 흐느끼는 널 기대하고 박아 넣는 거니까.
5:39~16:04 난 네 대본 쪼가리에도 질투하는 사람이니까. 심장이 간질간질한 유한, 언젠가 끝날 관계인데 간질간질한 게 불편한 유한, 쉽게 떠날 유한이를 아는 제이, 네가 아무리 내 심장을 움직이게 한다고 해도 자존심이 사라질리 없는데.
네 나중에 내가 있구나 싶어서, 아니 없을 걸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화내겠지 전이라면 화내 든 말든 상관없었는데 지금은 저 녀석이 계속 웃었으면 싶으니까, 제이 본성을 이해해 줄줄 알았는데 아니라는 유한이 말에 실망한 제이, 그 녀석에게 신경 쓸 시간에 내 생각을 하든가 말든가, 가까이 닿고 싶어서 안돼?, 아니
16:05~24:30 ☆☆☆해주세요 부탁이야 해줘~, 유한이의 솔로 퍼포, 누구한테 보여준 적 있어?, 꿇어, 딥쓰ㄹ, 삼켜, 키스☆☆☆
[4트랙] 신혼부부???☆☆☆
00:00~02:59 ☆☆☆일찍 들어올게, 난 늦어, 쪽~(뽑호...ㅠㅠ)☆☆☆, 3일에 한 번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5트랙] 씬 (승화님 호흡ㄷㄷㄷ)☆☆☆☆☆
00:26~4:42 기다렸어?, 깨자마자 나한테 시비 거는 것도 귀여워서, 나 기다렸어?, 새삼스럽지만 너 참 악당이다 싶어서, 그래 새삼스럽네, 난 네가 천사라도 좋아, 좋아해
4:43~12:35 분위기 잡지마, 나 기다렸어?, 아니, 대본 보다가 그냥, 대본 보다가 그냥?, 하지만 깨워줬으면 싶었어, 키스, 빨리, 씬, 호흡+음담패설, 엎드려. (이다음 씬은 어디 갔나요.. 아침짹이라니.. 아침짹이라니!!!!)
[6트랙] (재미있어서 제이유한 트랙은 아니지만 포함~ㅋㅋㅋ)
00:00~1:02 또 밤샜어. 또라이한테 밤새 괴롭힘을 당한 것도 모자라 이젠 그의 핏줄 차례인가.
8:23~10:44 보약을 또 가져와? 미친, 잘 먹겠습니다. 지금 하나 먹어도 될까요?, 하루에 몇 개까지 먹을 수 있는데요?
13:28~14:27 고작 두 달 그 사이에 내게 바뀐 건 하나밖에 없다 살자는 마음이 생긴 것, 회사로 와.
[7트랙] 제이형
00:00~00:12 많이 늦을 거야.
4:10~5:12 태민씨 스폰서가 혹시... 윤이사님 작은 아버님이세요?, 아이 ㅆㅂ
5:16~ 8:45 어때?, 양심 있으면 삼일에 한 번만 해, 하고 싶을 때 하는 거하고 양심하고 무슨 상관인데.
8:46~12:30 안 할 거야?, 내 안으로 들어오지 마세요 제이형, 멈추지 못할 거 같아 키스조차 못한다는 게, 키스...못해서 아쉽네.., 고마워하라고 적어도 한 번의 기회는 주잖아.
[8트랙]
16:30~16:43 레드 슈가 앞으로 와. 유한 웃음.
[9트랙] 유한이를 보고 기분 좋아진 제이
00:00~3:33 제이와 이복형의 논쟁, 내 행동 어디에 복수가 있는데?, 내 손으로 살인만은 말라시더군.
3:34~6:30 어디쯤이야? 내가 갈게, 찾아갈 테니까, 감이 좋은 녀석이라 내가 따라가는 걸 눈치챌 줄 알았는데, 너 극단에 안 있고 어디에 있었어?, 일찍 나타났으면 뭔가 반가움이라도 보이던지, 바람난 애인 추궁하는 사람 같잖아~칫, 유한이 손 잡는 제이, 네가 넘어질까 불안해서 말이야 봐~이렇게~, 굳이 내 손을 쓰지 않아도 살인할 방법은 있다는 걸 알려주셨으니까.
6:33~8:00 누드, 급정거, 앞에 뭐가 지나갔어, 냄새를 알아차리고 쓸데없는 잡고양이들이 꼬이네.
[10트랙] 호두과자
00:00~ 6:10 오늘도 여전히 누군가와 함께라는 안도가 나도 모르게 퍼진다 익숙해지면 안 되는데, 못 올 거야 지방에 내려가야 해, 내일은 눈을 뜨면 옆에 아무도 없겠네, 호두과자, 너 내가 좋아 호두과자가 좋아, 더티톡(ㅎㅎㅎ), 선물이 아무거면 어때 제일 좋은 건 넌데, 그래 알았어, 호두과자도 사다 줄게.
7:25~7:56 또라이한테 그딴식으로 좋아한다고 말하고, 게다가 그 녀석은 대놓고 기분 좋아 보여서 짜증 나네, 호두과자는 또 왜 그렇게 사다 준다고 몇 번이나 말하는 거야, 어쩌다 보니 고백이 돼버렸는데 앨리스 사장이 알면 또 떡 돌릴 텐데.
8:05~8:20 이 정도면 나보다 더 윤제이 좋아하는 거 아니야
9:42~10:13 윤제이 보약이에요?, 아침저녁으로 두 번씩 싱크대에 버려야지, (먹지 말아야 할 음식) 이것만 먹여야지.
12:07~14:15 환하게 웃긴 했지 부담스러울 만큼, 했습니다 고백, 급정거, ㅆㅂ 이따위로 운전하는 것도 유전이야? 개소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것도 유전인가
[12트랙] 여자 연기
00:35~1:50 제 말을 믿으셔야 해요 네?, 정말요? 그냥 우습게 넘기시는 거 아니죠? (승화님의 여자 연기 ㅋㅋㅋㅋ)
10:24~11:40 가족이에요?, 제가 됐습니다, 말도 안돼, 그럴리가요.
12:18~13:33 소속사 선배님께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아니~진심이야 이 새끼야~
[13트랙] 사무실에서 씬 (승화님 호흡ㄷㄷㄷ)☆☆☆☆☆
00:00~02:06 날 감금하려던 네 꿈 날아갔는데, 음란물로 고소당한 이작가 사진 작업, 네 순결은 안전해, 순결 따위 잃은지 오래다~젠장~
2:26~3:05 어부지리로 붙었다며 그딴 운만 끝나면 감금 따위야 쉽지.
4:01~4:27 언제 와?
5:20~7:15 역시 그분과? 아이씨 아니라구, 역시 작은 아버님과, 그만하죠, 내 스폰서가 윤이사님이란 생각은 안 드세요? 안 들어요.
7:21~16:28 ☆☆☆☆☆ 정적은 여전히 내게 죽음을 연상시키지만 이곳은 아니었다. 아주 희미하지만 그의 냄새가 난다.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씬, 기다려? 아직도?, 파르르 떨리는 호흡..., 씬 후에 유한이 여기저기 뽑호하는 제이,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했던가? ☆☆☆☆☆
[14트랙] 몸이 약한 유한☆☆☆
00:00~5:25 회사 로비에서 해버릴까?, 쟤는 몸이 약해서 안돼, 나랑 겨우 ㅅㅅ 두 번 한 걸로 온 몸이 쑤신다며. (제이야...ㅋㅋㅋㅋㅋㅋㅋ, 두번인데 왜 한번밖에 없나 ㅠㅠ 씬 내놔라 ㅠㅠ)
5:26~5:55 배 안 고파? 배고프면 말해, 호두과자 사 왔어, 자~먹어봐~ (하..제이야 ㅠㅠㅠㅠ)
10:37~11:55 쉿, 감시하러 왔어. 유한이 손을 잡아주는 제이. (제이 멋져 ㅠㅠㅠㅠ)
[15트랙] 유한이의 무의식 고백
1:26~5:04 팬싸이트가 생긴 유한, 배우 순위 369위, 공지에 나온 규칙 위반으로 강제 탈퇴, 정회원 이상만 운영자에게 쪽지 보내기가 가능합니다, 짝수와 소수...
5:34~7:56 유한이를 유달리 따르는 사람을 다 파티에 부르라는 제이, 친한 척하는 사람은?, 그냥 네가 눈앞에만 있으면 돼, 벗어. (이다음에 씬 어디 갔어...)
[16트랙] 파티장에서 제이유한 공개 키스
6:13~7:30 이작가vs캐빈, 어글리 중년vs못생긴 꼬맹이, 이것들이 누구 허락도 없이 내 사랑이라고 우기고 있는 건데
8:26~9:32 유한이의 실력이 부족한데 역할을 얻게 된다면 정감독도 자르겠다고 한 윤이사.
9:33~11:07 제이와 그렇고 그런 사이, 백 원군, 이 형이 백원 삼촌이구나, 괜히 인사했어~
13:09~15:34 응~, 너도 그 자리에 있어, 가족모임에 난 끼기 싫은데, 작은아버지네 가족과 인사하는 제이, 숙부라고 소개.
15:34~18:07 ☆☆☆파티장에서 유한이를 안고 키스하는 제이, 더하고 싶지만 나머진 집에서, 누가 우리 사이를 알아차릴까 봐?, 태민씨~~, 우리가 서로 좋아하는 건 절대. 아무도. 모를 거야~, 그가 사람들 속에서 날 감금시켰다는 걸 빌어먹을 또라이 자식.☆☆☆
[17트랙] 한수의 학생증
21:45~25:21 학생증, 손바닥에 놓인 5년 전에 멈춰버린 시간, 고개를 드니 하늘이 보였다. 자살씬을 찍을 땐 볼 필요가 없다고 느낀 하늘이어서 몰랐다. 저렇게 아름다운지를...
26:23~28:01 엔딩콜 / 전승화 성우
-프리토크-
[33:45~62:10 동기승화님 프리토크]
35:51~37:18 1년 동안 유한이로 살아서 좋았던 승화님, 43의 인생은 유한이의 26과 바꿨다.
42:18~43:36 동기님이 작품상으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지막 파티씬, 제이라는 인물에 방점을 찍어주는 장면
43:37~45:33 4편 녹음 당시 파트3을 자주 듣던 승화님, 파트3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이사회 장면
46:31~48:36 페이백은 승화님 인생에 큰 터닝포인트가 된 작품
48:37~50:03 동기님이 무서워서 못 온 삼크님, 동기님의 해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23~52:50 여자 연기 수정이 아쉬운 승화님, 이건 꼭 엔지에 넣어줘~
54:20 여자 연기 수정 걸려서 아쉬웠다.
54:55~56:25 4편에서 많이 들을 거 같은 장면
승화님: 오디션 장면, 씬, 웃음 포인트인데 안 웃으신 동기님
동기님: 3편에서 사이드 1트랙 반복해서 들은 동기님, 4편에선 유한이가 자기 집을 다시 찾아간 장면(403트랙).
58:41~61:45 마무리 인사
동기님: 웰메이드 드씨
승화님: 웰빙~, 이 드라마로 하여금 인생을 사는 힘을 얻고~ 그 드라마의 중심에 형님과 제가 있다는 것에 뿌듯하다.
NG (동기승화님 부분)
00:22~00:38 밖에 사람들 지나다니잖아~
1:04~1:07 꼬맹이는 납치당한.
1:40 뛰어내리고 싶어?
2:18~3:10 씬, 죽을 거 같습니다. 돌려, 엎드려봐 갑자기 돌려? (ㅋㅋㅋㅋㅋㅋ)
4:03~4:20 너야말로, 항상 일하면서
4:41~4:47 웃는 거부터 다시!
4:48~5:15 좋은 거야 비웃는 거야 어떤 웃음인거야, 팻말, OX를 들고 (ㅋㅋㅋㅋㅋ)
5:37~5:53 딱 쳤는데 왜, R 발음이 난다는 거죠?
6:08~6:15 쓰러지지 않으려고
6:20~6:34 멈추지 못할 거 같아 키스조차 못한다는 게
7:14 성호님: 아들이야?
7:43~7:47 정회원 이상만
7:48~8:12 왜 그렇게 개그를 하려고 그래
8:50~9:08 일찍 들어올게, 없지, 죄송합니다.
+수정씨디: 알퐁스 도데 "별" 낭독 윤동기
현물 시디에만 있다.
꼭 들어야 하는 낭독.
감동이 몰려온다.
-정리하다가 감동의 눈물을 흘림 ㅠㅠ (분량 많아서 힘들어서가 절대 아님...............
1편 제이유한 트랙 정리한 이유가 두사람 붙는 장면이 적어서 표시해 놓고 들으려고 한 건데,
4편은 제이유한 분량이 많아서 행복했다 ㅠㅠ
제이유한 대사 다 받아 적을 뻔...ㅋㅋㅋㅋ
제이유한 많이 붙어서 정말 행복했다.
-제이 어쩜 그렇게 유한이에게 다정하게 말하지...
듣다가 심장 어택~~~~~
씬 후에 유한이에게 뽑호하는 제이를 보면, 제이가 유한이를 참 많이 좋아하는구나 싶다.
사랑이 흘러넘치는...
제이 체력이면 엄청 하고도 남을텐데 유한이 힘들다고 두번밖에 안 하다니....이건 정말 엄청난 인내심.
유한이 체력을 키워야겠어.
두번밖에 못 버티다니.(유한이가 쫓아올 발언...
앨리스 사장님 보약 더 챙겨주세요~~~
-유한이는 제이에게 말랑말랑하게 대사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자연스레 제이에 대한 사랑이 흘러나온다. ㅠㅠ
[유한이 고백]
[401트랙]
8:36 왜 이 딴 녀석을 좋아해서는.
[402트랙]
7:13 나다웠으면 벌써 이딴짓 하는 너한테 복수하고도 남았어.
10:49 내 사랑과는 비교도 안 되는. 사랑이라니...무슨...
21:53 좋아서 발정하는 건 윤제이뿐인데 뭘 더 설명...
[403트랙]
9:21 네가 아무리 내 심장을 움직이게 한다고 해도 자존심이 사라질리 없는데.
10:38 하지만 이렇게 말하면 화내겠지, 전이라면 화내든 말든 상관없었는데 지금은 저 녀석이 계속 웃었으면 싶으니까.
[410트랙]
05:16 선물이 아무거면 어때 제일 좋은 건 넌데
8:16 이정도면 나보다 더 윤제이 좋아하는 거 아니야
[415트랙]
7:36 그냥 네가 눈앞에만 있으면 돼.
-레드 슈가~~~
제이가 유한이에게 레드 슈가로 와~할 때 깜놀!
레드 슈가(삼크님 작품)도 드씨로 나오겠지?!
아주 오래전에 읽었지만 그럼에도 공의 고독이 기억에 남는다.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오랜 시간 혼자 있던 그...
개인적으로는 삼겹살도 드씨로 듣고 싶다.
-제이의 위압감 넘치는 말투 진짜 멋져.
"내려", "엎드려", "벗어."
삼크님이 바다라 단막극에 왜 제이 기억상실을 넣었는지 이해가 되는 부분 ㅋㅋㅋㅋㅋㅋ
제이의 위압적인 말투 자주 나오겠지~ㅎ
-승화님 호흡 장인이 되었는데 씬 뇌절을 안 하다니~~(바둥바둥)
뇌절해줘 ㅠㅠ
바라다에서라도 뇌절해줘 ㅠㅠ
(이미 녹음 끝남...)
승화님..페이백에서 인생연기 펼치심...
-동기승화 주연을 오랫동안 소취했다.
2021년 1월 1일 00:00시에 동기승화 페이백 티저 떠서 소리질렀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4편까지 끝나다니 ㅠㅠ
동기승화 주연이 이루어져 정말 행복했고, 이렇게 마무리되는 게 아쉽고...
두 분 연기합도 좋고...하...주연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다시 주연으로 만나기가 쉽지 않아서..
(드라마 주연들도 다시 주인공으로 캐스팅되기 힘든 것처럼)
그래도 두 분 주연으로 꼭 다시 연기해주셨으면 좋겠다.
몇 번 언급했지만, 동기승화님이 삼크님처럼 좋은 작가님의 작품을 함께 해서 더 좋다.
삼크님 늘 건강하시고 작품 활동도 응원합니다.
페이드 페이백 드씨 대본에서 씬과 음담패설 뇌절 부탁드려요~~
(페이드 페이백 드씨 맡겨놓음 ㅋㅋㅋ)
[한드씨 트랙정리] 페이백 1: 제이유한 트랙 (핏.동기승화
[한드씨 트랙정리] 페이백 2: 제이유한 트랙 (핏.동기승화
[한드씨 트랙정리] 페이백 3: 제이유한 트랙 (핏.동기승화
[후기] [한국BLCD] 페이백 4편 페이오프: 윤동기x전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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