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CD] 봄을 안고 있었다: 미키 신이치로x모리카와 토시유키

봄을 안고 있었다. (春を抱いていた) 1~10탄

닛타 유카

카토 유우키 (cv. 미키 신이치로) x 이와카 쿄스케 (cv. 모리카와 토시유키)

사와 (cv. 이노우에 카즈히코) x 유키히토(cv. 스즈키 치히로)

카를로 (cv. 스와베 쥰이치) x 마기라 (cv. 스즈무라 켄이치)

미야사카 케이고 (cv. 토리우미 코스케), 

오노즈카 유우 (cv. 유사 코지)

-2000~2013년까지 총 10편의 드라마씨디가 발매됐다.

만화는 1~14권으로 완결됐고, 

지금은 봄을 안고 있었다 Alive가 단행본으로 1~3권까지 나왔고 현재 계속 연재중이다.

-5탄에 출연한 스와베 쥰이치 x 스즈무라 켄이치 커플은 둘만에 얘기로 카지노 릴리가 발매됐다.

-OVA로 1,2편이 있고, 외전격인 겨울매미도 OVA로 있다.

-리버스

자주는 아니나 가끔 이와카(cv모리카와 토시유키) x 카토(cv. 미키 신이치로)가 있음.

리버스는 취향이 아니라 이렇게 할 때는 순간 움찔.

-모리카와 성우가 수...라니...ㅎㅎ

처음 들을 때는 적응이 안 됐지만 듣다 보니...괜찮았다.;;;

-만화

두 사람만의 온전한 스토리로 14권 가득 채웠다.

장편 연재에서는 쉽지 않은데 대단하다.

만화 재미있게 읽었다.

-중간중간 일본 특유의 계몽하려는 그런 대화들은 안 맞는다.

일본 애니를 잘 안 보는 이유 중에 하나다.

계몽적인 내용과 그래 그런거야! 할 수 있어! 라던가 깨달음을 심어주려는 그런 직접적인 대사.

그런 내용을 직접적으로 말 안하고 세련되게 할 수도 있을텐데..

결론 봄을 안고 있었다의 만화, 드씨 재미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