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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의 표적(ファインダーの標的)

아야노 야마네

2004.04.28



아사미 류이치 (cv.코야스 타케히토) x 타카바 아키히토 (cv.사사누마 아키라)

류 페이롱 (cv. 이시카와 히데오)

류 얀츠이 (cv. 나리타 켄) 



파인더의 날개(ファインダーの隻翼)

2011.09.28


아사미 류이치 (cv.쿠로다 타카야) x 타카바 아키히토 (cv. 카키하라 테츠야)

류 페이롱 (cv. 토비타 노부오) x 타카바 아키히토 (cv. 카키하라 테츠야)




-1탄과 2탄의 성우가 다르다.

1탄과 2탄 사이에 OVA가 나왔는데 그 때 성우가 2011년도 성우였다.

기존 성우들이 벨씨디에 출연하지 않아서 그런 것인가..

그렇다고 보기엔 코야스 성우 경우에 유람선 시리즈에 최근에도 출연했었는데...


1탄과 2탄을 연달아 들으면 엄마오리 효과로 당황스럽지만 시간차를 두고 들으면 된다.

물론 2탄의 캐스팅이 좀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페이롱이...음...


만화를 볼 때도 생각했지만 아사미x페이롱이 잘되길 바랐던....ㅎㅎㅎ

이 둘이 됐으면 더 재미있었을 거 같다. 



-OVA가 제작될 만큼 인기도 많았던 거 같은데 드씨는 2개만 나온게 신기하네.

드씨 2개에 몇 권 내용이 포함되긴 했지만.

그 후로 드씨는 나오지 않나 보다.


만화는 시리즈1이 완결되고 그 후 이야기로 계속 연재중이다.



-예전 드씨를 연속해서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그 당시 많이 있던 목소리들이 최근에는 별로 없구나 하는 거.

요즘 일본 성우계가 미소년 목소리가 주류라더니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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