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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이루어라(소원을 이루어 주소서: 願い叶えたまえ)

니시다 히가시



키누카와 유우스케(cv. 스즈무라 켄이치) x 후카미 히카루 (cv. 요시노 히로유키)

쿠도 (cv. 미야케 켄타)

아라시마(cv.하나다 히카루)


-1~3탄 발매일

2006.10.25

2016.12.25

2007.02.25



-만화는 보지 않았고 드씨만 들었는데 결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아 줄거리 보니 둘이 해피엔딩이구나.

다행이다.


-재미있게 들었다.

성우들 연기도 좋았다.


듣다가 공수가 바뀐 줄 알았다.

수가 야쿠자인 후카미고, 피아노를 치는 키누카와가 공.

목소리 들어도 후카미가 공인거 같았는데..ㅎㅎ


요시노 성우 목소리가 너무 낮아서 살짝…거부 반응이 있을 뻔 했으나, 

야쿠자기에 이해하며 들었다.



인상적인 장면은 쿠도가 등장하는 장면이었다. 

후카미에 의해 쿠도가 죽을 뻔 했는데 그 순간에도 쿠도가 후카미를 걱정하는 장면과,

마지막에 쿠도(미야케 켄타)가 자신의 모든 행운을 다 가져가도 좋으니 후카미가 행복해지길 바라는 장면이었다.

자신보다 남을 위해 그렇게 한다는 자체가 평범하진 않으니까..


아, 물론 주인공 키누카와도 후카미를 위해 그러게 하고도 남겠지만.

사랑과 신의는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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