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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백 3편
313 트랙 10:12~10:24 천천히 해
제이가 유한이에게 "천천히 해"라고 말하자
유한이는 제이와 첫만남에 했던 때를 떠올린다.
그때도 제이는 유한이에게 "천천히 해"라고 말했었다.
첫 만남때 제이가 말한 "천천히 해"와
지금 제이가 말하는 "천천히 해"의 감정이 다르다.
무심한 듯 말했었는데,
이젠 유한이에게 다정하게 말한다.
제이와 유한이가 사랑하는 지금~~~
너무 좋아 제이 ㅠㅠㅠㅠ
동기제이 연기도 좋았고,
이 두 대사를 바로 연결해서 감정 차이를 느끼게 한 대본과 연출도 넘 좋았다.
제이가 유한이를 사랑하는 게 느껴지는 대본, 연출, 연기.
그리고, 제이유한이 키스하는 장면 넘 좋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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