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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낭독: 홍범기,최하나,윤세웅,윤병화,박종희,유경선,채정우
-폭풍의 언덕
작가: 에밀리 브론테
낭독: 정훈석,소연,채정우,박종희,유경선,김연아
-베니스의 상인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낭독: 김하영, 심규혁, 이재범, 유경선
-1984
작가: 조지 오웰
낭독: 채의진,임진응,이봉준,채정우,이지현,박종희,유경선
- 세 작품 모두 요약본이다.
모두 오디언 제작 작품.
내용 요약이 잘되었다.
재미있게 들었다.
-햄릿은 읽을(들을?) 때 마다 안타깝다.
햄릿이 좀 더 멀리 보고 복수를 계획했다면 좋았을텐데 하며 말이다.
젊음의 패기로 인해 비극적 결말을 맞이한 게 이 소설의 핵심이지만...
- 베니스의 상인은 그당시 유대인에 대한 유럽의 인식이 안 좋긴했나 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ㅋㅋㅋ
유대인들이 고리대금업을 많이 했으니..당연한 결과인가;;;
-1984 요약본은 1시간인데, 13시간 반정도 되는 완독본을 들은 후 들어서 그런지 1시간이 짧게 느껴졌다.
1시간으로 요약 잘되어있다.
-채정우 성우님 목소리 들을 수 있어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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