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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BLがやばい! 2016年

 이 BL이 위험해! 2016년

 


 

1위 텐카운트 - 타카라이 리히토

 

 

 

 

2위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 사쿠라비 하시고

 

 

 

3위 연애라는 글자를 바르게 읽는 방법 - 오게레츠 타나카

 

 

 

4위 꽃은 피는가 - 히다카 쇼코

 

 

 

5위 4대째 오오야마토 타츠유키 - 스칼렛 베리코

 

 

 

6위 끝나지 않는 불행에 대한 이야기 - 오가와 치세

 

 

 

6위 향기의 계승 - 나카무라 아스미코

 

 

 

8위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 요네다 코우

 

 

 

9위 그런 눈으로 봐줘 - 모우콘 잇쵸쿠센

 

 

 

 

10위 사랑하는 인텔리전스 - 탄게 미치

 

 

 

-공(세메) 순위

1위 쿠로세 리쿠 (텐카운트)

2위 아즈마야 쥰타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3위 타카노 마사무네 (세계 제일의 첫사랑)

4위 히라사카 이즈미 (연하남친의 연애관리벽)

5위 아이카와 쿠온 (무자비한 몸)

 

 

-수(우케) 순위

1위 사이죠 타카토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2위 야시로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3위 시로타니 타다오미 (텐카운트)

4위 미나가와 요이치 (꽃은 피는가)

5위 하야시다(칸쨩) (해방된(풀려난) 괴물)





 

 

-2016년에 이 BL이 위험 하다고 하지만 2015년 인기 있었던 만화들의 기대가 2016년 순위로 이어지는 것을 표현한게 아닐까 싶다.

2015년 이 BL이 위험해 순위에서 텐카운트가 3위였는데 1위로 올라왔고,

5위였던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 있습니다(안기남)이 2위로 올라 온걸 보면 말이다.

최고 순위와는 다른 의미라고 하니, 인기 순위라고 보면 되려나..

'위험한'이란 인기와는 다른 여러 느낌을 포함하지만 ㅋㅋㅋ

 

 

-'연애(라는 글자)를 바르게 읽는 방법'은 '해방된(풀려난) 괴물'의 슈나x하야시다(칸짱) 얘기가 인기가 많았던 거 같고,

지금 '풀리는 괴물'로 연재가 계속되고 있다.

하야시다(칸짱) 인기가 많던데~ㅎ, 수(우케) 순위에서도 5위고.

하야시다가 죄책감에서 벗어나 슈나와 행복해지길~ 

 

 

- 끝나지 않는 불행에 대한 이야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이 순위 보고 이쒀여??!!!

제발 후속 연재 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도와 키요타케 얘기 더 보고 싶어요~~ㅠㅠ

 

 

-공,수 순위를 보니 타카라이 리히도 작가의 인기를 알 수 있네. ㅋㅋㅋ

안기남의 공수와 연하남친 공이 순위에~ㅎㅎㅎ


마에노 토모아키 성우가 연기한 공(세메) 캐릭터가 5위 안에 두명이 있다.

텐카운트의 쿠로세 리쿠와 연하남친의 히라사카 이즈미.


오노 유우키 성우도 2명의 캐릭터가 순위에 들어갔는데,

공에서는 안기남의 아즈마야 준타, 수에서는 해방된 괴물의 하야시다(칸짱).

 

-향기의 계승

하...나카무라 작가님...꼭 그러셔야만 했나요..

(아래 스포 있음)

 

(시노부 / 타케조우)

 

새드엔딩으로 끝내셔야 했냐고요???!!!!!

타케조우 불쌍해서 어쩔 ㅠㅠㅠㅠㅠㅠ

 

시노부를 꼭 자살 시켜야 했냐고요 작가님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미있게 읽다가 마지막에 헐....

이건 혹시라도 벨씨디 나와도 못 들을 거 같다. 맘이 아파서.

흠..마지막 트랙만 안 듣는 걸로 하던가..;;

 

내 맘에 스크라치 백만개.....

작가님...되돌려주세요..둘이 행복하게..하..

 

 

- 공 3위 타카노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계 제일의 첫사랑(세제첫)의 타카노~~~~

지난 번에는 2위였는데 ㅠㅠ 여튼 몇년이 지나도 꿋꿋하게 순위권에 있는 타카노~~~

진짜 멋지다.

세제첫 애니메이션을 보고 완전 두근두근 거렸던~

 



 

세제첫 애니 3기는 안나오려나..순정로맨티카는 올해 3기 나왔었는데 ㅠㅠ 

세제첫 3기가 나온다면 벚꽃 에피는 꼭 나왔으면 좋겠다.

 

벚꽃 휘날리는 길을 앞서 걸어가는 타카노의 뒷모습에서 고교때의 타카노 선배가 겹치며

함께 걷고 싶었다고...생각하는 오노데라에게 마치 그 생각을 들은듯 알고있어라고 말하며 손을 잡는 타카노 선배~~~ㅠㅠㅠ

 

이때 이 장면에서 대사 처리가 참 좋았다.

앞에 오노데라가 고교때 꽃이 참 예뻤다고 말하자 타카노가 알고 있다고 답하는거지만,

오노데라가 그 길을 함께 걸으면 멋졌을 거에요 라고 생각한 후에 타카노가 알고있어.라고 말해서

마치 오노데라의 생각을 알고 있는 것 처럼 느껴져서 감동적이었다.

이 부분 연출~ 작가님 찬양!

 

벚꽃 장면은 정말 명장면이다 ㅠㅠ

타카노의 뒷모습이 고교 타카노로 겹치는 장면은 심장이 툭하고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오노데라 리츠의 경우 13화)

 

 

제발 세제첫 애니 좀...ㅠㅠ

 

 

 

 

(자료 펌)

 

 

 

 

[클릭] - 2017 이 BL만화가 위험해 베스트 순위-우울한 아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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