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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트려주마! (はめてやるっ!)

고우 시이라 

2002. 01. 25.

 

안도 류세이(cv.코니시 카츠유키) x 타츠미 에이지(cv.나리타 켄)

코지(cv.이시카와 히데오) x 하라다 쇼(cv.마츠노 타이키)

 

줄거리: 야쿠자인 에이지(나리타 켄)을 경호하는 류세이(코니시 카즈유키)

류세이는 에이지를 좋아하고 관계도 하지만 에이지는 류세이 외에 다른 남자들 하고도 한다.

재개발을 반대하는 교수의 아들 하라다(마츠노 타이키)를 납치해서 남자와 하게 하려고

노멀인 코지(이시카와 히데오)를 훈련(?)시켜 남자를 안게 만든다.

코지의 몸을 보고 마음에 든 에이지는 코지와 자고 류세이는 방을 나온다.

하라다를 납치하고 코지가 덥치지만 하라다는 원래 게/이였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코지가 하라다의 탈출을 돕고 그 사이 하라다의 아버지는 재개발 반대 의견을 철회한다.

에이지와 류세이도 해피엔딩.

 

-코니시 카츠유키 성우의 첫 벨씨디 작품.

첫 벨씨디를 나리타 켄 성우를 상대로 공(세메)으로 출연! ㅋㅋㅋㅋㅋ

나리타 성우도 주로 공이던데 ㅎㅎㅎ

 

-연애조작(연애 컨트롤)에서 코니시x나리타 성우 조합이 더 있다.

 

-코니시 성우 목소리 정말 좋아하지만 여기서 목소리는 많이 두껍다.

개인적으로 세계 제일의 첫사랑에서의 톤을 좋아해서...ㅋ 

물론 세제첫으로 입덕했기 때문은 아닙니다..ㅋㅋㅋ

 

-이시카와 히데오 성우 연기를 들으면서 왠지 오키츠 카즈유키 성우가 떠올랐다.

13년전 작품이니..아무래도 가능성 희박할 거 같음에도 오키츠 성우가 출연했나 싶었다. ㅋㅋㅋ

 

 

 

손끝의 사랑(指先の恋) 

나오노 보라

2002. 10. 26 

 

나카가와 토키(cv.코니시 카츠유키) x 마이즈루 모토야(cv.마츠모토 야스노리) 

 

사람의 몸에 닿으면 과거가 보이니는 모토야(마츠모토 야스노라)는 탐정이고, 그런 모토야를 돕는 토키(코니시 카츠유키).

 

여기서 코니시 카츠유키 성우 목소리는 저음이 아니라 좀 높은(?) 목소리.

 

코니시 성우 저음이 듣고 싶어서 몇개 듣는데 왜 다 톤이 다르죠? ㅋㅋㅋ

내가 원하는 톤은 못 찾고..또르르...

내용에 집중해야하는데 목소리만 생각하다니..ㅋ

 

 

 

뒤틀린 EDGE(ねじれたEDGE)

원작: 사키야 하루히 

그림: 야마네 아야노

2004.07.25 

 

코지마 이츠키(cv.코니시 카츠유키) x 사키사카 아키히코(cv.노지마 켄지) 

 

우연히 약에 취한 사키사카(노지마 켄지)를 몸으로(?) 도와주는 코지마(코니시 카츠유키). 그렇게 첫 만남 후 헤어지고 둘은 학교에서 선생과 교생으로 재회한다.

 

그 유명한 9,8,7,...ㅎㅎㅎ

 

역시나 이 벨씨디도 내가 원하는 코니시 성우 목소리는 아니었고..

의외로 세제첫 목소리 톤은 그닥 많지 않은건가...

물론 몇 개 안 들어 봤지만.

 

 

-최근 벨씨디를 듣다가 2000년대 초반 벨씨디 들으면 비쥐에 깜!짝! 놀랄 정도로 당황스럽다.

그런 음악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건가 싶은..;; 

게다가 소리도 엄청 크고 여기저기 비쥐로 너무 많이 등장한다.

만약 그 당시에 들었다면 괜찮게 들렸으려나?

아닐거야...그런 음악은 그 당시에 들어도 이상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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