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3
囀る鳥は羽ばたかない
요네다 코우
2016.01.27

도메키 치카라(cv.하타노 와타루) x 야시로(cv.신가키 타루스케)
카게야마 (cv.야스모토 히로키) x 쿠가 (cv.오노 유우키)
스기모토(cv.미야케 타카히로)
류자키 (cv.미야케 켄타)
미스미 (cv.오오카와 토오루)
히라타 (cv.타카세 아키미츠)
아모 (cv.사토 타쿠야)
나나하라 (cv.오키츠 카즈유키)
-신가키 타루스케
신가키 성우를 찬양하지 않을 수 없다.
연기 정말 감탄.
이 와중에, 신가키 성우의 수(우케)를 들으니,
'평생 계속할 수 없는 일(발매정보 클릭)'에서 수 역이 새삼 급기대된다.
-하타노 와타루
호불호 갈릴만 하다.;;;
일단 목소리가 너무 낮아.
연기를 떠나, 목소리 듣는 순간 이미 부담;;;
-사토 성우 목소리 이렇게 저음은 처음 듣는 거 같다.
오키츠 성우 저음도.
-오노 성우 몇마디 안 나왔어.ㅋ 사토 성우도.
-프리토크
우아~10명이 다 소감을 말했어!! ㅋㅋㅋ
분량이 조금이어도 끝까지 기다린건가? ㅎㅎ
대단!
오키츠 성우만 따로 녹음~
오노 성우는 이번에 같이 프리토크 녹음해서 좋다고 ㅋㅋㅋ
지난번 페티쉬 얘기할 땐 혼자 녹음해서 뻘쭘했나 보아~ㅋㅋㅋ
하타노 성우는 사우나씬이 마음에 들었다고ㅋㅋㅋ
자기는 샤워만 했는데 주변에서 다들 멋지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았다고. ㅎㅎㅎ
신가키 성우는 이번 편에서 도메키와의 관계가 변하면서 신선한 느낌의 스토리였다며 다음 이야기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오키츠 성우가 기억에 남는씬 얘기하는데 나랑 같아!! ㅋㅋㅋㅋ
야시로(신가키 타루스케)가 다메키(하타노 와타루)에게 넘 못한다고 다른데서 연습해오라고 하자,
다메키가 장소 추천해달라고 한다. 그러자 야시로가 추천해준다............사우나 가라고~ㅋㅋㅋ
-벨씨디 중에 등장인물 가장 많지 않을까..^^;;;
전에 작가님 튓에 얼핏 출연 성우가 21명 정도라고 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