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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LUE vol.26

 

붉은 극장 (빨간 극장)

오가와 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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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유리 자유롭게 살아.

널 사랑해.

 

 

뒷북..이지만..;;

 

이 둘은 과연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싶었는데,

목숨을 걸고 상대방을 지키고, 욕심과 야망을 내려놓으니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해 질 수 있었다.

 

하이힐을 신지 않은 유리와 아담이 함께 하는 뒷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마지막 컷 정말 좋다.

역시! 작가님!

 

 

[클릭] - 오가와 치세 붉은 극장 번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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