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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メガバース系BLドラマCD 私立オメガ学園 迷いのAV男子編

 

※こちらは、2016年4月 発売予定の予約商品です※

 

その時、僕は直感した。理由はわからない、でも身体がそう告げている...

彼が、運命の番だと――

 

今話題の、オメガバースをテーマにしたBLCDが

花梨シャノアールΩから堂々登場!

 

第一弾は、

スト-カー優等生 α[アルファ] × 好き避けAV男子 Ω[オメガ]

 

【キャスト】

柳瀬汰希 CV:小野友樹

和泉奏叶 CV:中澤まさとも

-카린샵-

 

 

오메가버스 BLCD '사립 오메가 학원 미혹의 AV남자'편

2016년 4월 발매 예정 -> 4월 29일 발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오메가버스를 테마로 한 BLCD 발매.

 

'그 때 나는 직감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몸이 말하고 있다.

그가 내 운명의 상대라는 것을...'

 

제1편 '스토커 우등생 α (알파) x 끌리지만 도망다니는 AV 남자 (오메가)

야나세 타키(cv. 오노 유우키)

이즈미 모토카(cv. 나카자와 마사토모)

(奏叶 - 이름을 뭐라 읽는지;;;)

 

- 이 벨씨디는 '남자 고교생'이나 '마카레 악마 그이'처럼 BLCD가 원작인 드씨다. 

이번이 1편이라고 하는 거 보니 앞으로 계속 나올 거 같다.

캐스팅 신경 많이 썼네.

하긴, 남자 고교생이나 마카레도 벨씨디가 원작인데 판매량이 후덜덜~ (판매량글 클릭)

 

-오메가버스

이야~ 오메가버스를 주제로 벨씨디화라니~ㅎㅎㅎ

잘만 뽑으면 재미있을 거 같다.

 

오메가 버스는 서양덕들이 만든 세계관으로

남자 여자라는 성별외에 각 그 성에서 알파, 베타, 오메가가 존재한다. 

대부분의 일반 사람은 베타.

알파는 보통 지배계층이 주를 이룬다.

오메가는 남자일 경우, 남자지만 일정 기간에 알파와 관계를 할 경우 임신할 수 있다. 

 

더보기

원래 영미권 스타트렉 팬덤에서 유래한 세계관으로 Omega+Universe해서 오메가버스(omegaverse)이다.[1] 오메가버스 외에도 센티넬버스, 네임버스 등의 세계관이 있지만 오메가버스가 가장 유명하다. 쉽게 말해 남자도 임신이 가능한 세계관으로, 최애커플의 2세를 만들어주고 싶지만 그게 불가능한 동인녀들에게 많이 선호된다. 다만 노멀 동인녀들이 써먹는 경우도 종종 보이는데 노팅이나 각인 등은 노멀커플에도 써먹을 수 있고, 여캐를 알파로 남캐를 오메가로 만들면 여캐가 남캐를 임신시키는(...)설정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알파, 오메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끔 그냥 보통 인간인 베타가 추가되기도 한다. 공식 설정이 있는 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팬덤에서 만든 엿장수 마음대로 세계관이기 때문에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설정 변경이 자유롭다.

 

알파는 남녀 상관없이 모든 종족을 임신시킬 수 있다. 심지어는 같은 알파도 임신시킬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성관계 시 지배하려는 성향을 보이며 상대에게 정복욕이나 독점욕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오메가는 남녀 상관없이 아이를 임신할 수 있다. 남자라도 오메가일 경우 임신시킬 수 없고 임신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고자라니 아니, 임신을 할 수는 있으니까 고자는 아닌가?

 

베타는 중간 계층. 보통 인간과 같다. 

 

오메가버스에서 핵심이 되는 개념 중 하나는 히트사이클(heat cycle)로 쉽게 말해 발정기다. 설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대개 이 기간에 오메가는 이성을 잃고 누구에게든 박히고 싶어하는 치녀 내지 치남(...)상태가 되며, 몸에서 페로몬이 분비되는데 이 냄새는 알파만이 맡을 수 있다. 즉 언제 정조를 위협당할지 모르는 상태가 된다. 그래서 발정기를 억누르는 일종의 억제제를 늘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언제나 억제제를 잃어버리고 괴로워하는 오메가에게 알파가 다가오지 알파도 히트사이클과 비슷한 러트가 올 수 있다. 물론 박고 싶어하는 상태로(...)

 

대개 알파는 지배계층, 오메가는 피지배계층으로 묘사되며 현대사회가 배경일 때도 오메가는 남녀차별과 신분차별이 섞인 듯한 묘한 차별에 시달리는 설정이 대부분이다.[2] 따라서 억제제 등을 사용해 발정기를 억누르며 베타나 알파인 척 하는 오메가도 많다. 이 경우 상대 알파에게 오메가임을 들켜서 입막음을 몸으로 당하거나, 억제제가 없는 상황에서 급한 불을 끄기 위해 관계를 갖는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곤 한다.

 

각인이라는 설정이 쓰일 때도 있다. 각인이란 한 배우자하고만 관계를 맺는 것으로 알려진 늑대의 습성에서 따온 것으로 오메가와 알파가 육체적으로 맺어지는 행위를 말한다. 설정에 따라 다르지만, 한 알파에게 각인한 오메가는 히트사이클을 조절하기 쉬워지거나 상대 알파만이 오메가 향을 맡을 수 있게 되는 등 사회적, 정서적으로 많이 안정된 상태가 된다.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라 엉뚱한 사람과 각인해버리는 바람에 앵스트가 난무하는 스토리로 흘러가버리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 우성 알파,우성 오메가라는 설정이 추가되기도 한다. 페로몬을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나 히트사이클의 불규칙성, 임신 가능성 등으로 구분한다고. - 펌 위키

 

 

-오노 유우키 성우닷!!!

일단 반갑군!

오노 성우가 알파~(공)

 

사람들이 오노 성우 수(우케)를 외치는 거에 동감하기에...수로도 좀 자주 출연해 주길.

계속 하는 말이지만, 공(세메)이라도 좋으니 계속 벨씨디는 해주길...;;

2016년 벨씨디 열일 기원!

 

-나카자와 마사토모 성우 곧 주연할거 같았는데 마침내(?) 이렇게 주연!! 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일 수록(나카자와 마사토모x토리우미 코스케)'에서 주연 한 적 있지만 

그 후로 주연이 없어서 왜 안 하나 했는데 이렇게 하는군. ㅋㅋㅋ

 

 

-2편에 누가 캐스팅 될지도 궁금해진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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