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 1984: 윤동기 성우
1984 작가: 조지 오웰 낭독: 윤동기 성우 소개 21세기, 고도의 정보사회에 던지는 조지 오웰의 경고 거대한 지배 체제하에 놓인 개인이 어떻게 저항하고 어떻게 파멸해 가는가를 적나라하게 보여 주는 디스토피아 소설 ▶”권력은 부패하기 쉽고 절대 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는 로드 액턴의 명언을 탁월하게 형상화했다 -《뉴욕 타임스》 ▶『1984』는 압도적인 예리함과 예지력을 담고 있다. 인간의 운명과 전체주의에 대한 그의 통찰력에 어떠한 찬사를 보내야 할 것인가. -앨프레드 케이진 (*스포) -윤동기 성우님 낭독이라 들었다. 칼의 노래 때도 생각했지만, 낭독 정말 잘하신다. 대사 연기도 잘 살려서 몰입감이 더 좋다. 낭독 부분의 나레들도 편안하면서도 귀에 잘 들어 온다. 나레에도 연기가 들어갔다고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