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녹음후기] 야리칭 빗치부: 유리cv.사토 타쿠야
오게레츠 타나카 작가가 자신의 튓에 야리칭 빗치부 벨씨디 녹음 후기를 올렸다.벨씨디 녹음은 벌써 마쳤다고.벨씨디 관계자가 녹음관련해서 언급해도 된다고 해서 녹음 후기를 올린다고. 캐스팅할 때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유리부터 언급한다면서,오게레츠 작가는 보통 캐릭의 이미지가 바로 떠오르는데,유리는 떠오르지 않아서 유리역 캐스트 후보를 마지막에 결정했다고. 그리고 각 캐릭의 이미지를 본인이 생각하고 있지 않으면 녹음현장에서 요청이 힘드니본인이 직접 소책자 보고 해 보려는데 유리의 첫 대사부터 막혔다고. 그래서 유리의 이미지를 정하지 못한 채 녹음 현장에 갔는데,좋은 의미로 사토 성우의 유리를 들으면 "아....아....사토씨..." 이렇게 될 거라고. 유리역에 사토 타쿠야 성우 유리역 대사가 제대로 된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