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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역(엄상현 성우), 에릭 역(윤동기 성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출연 성우-
찰스 자비에/프로페서X (제임스 맥어보이): 엄상현 성우
에릭 렌셔/매그니토 (마이클 패스벤더): 윤동기 성우
세바스찬 쇼 (케빈 베이컨): 양석정 성우

장군, CIA요원 외: 임채헌 성우

CIA요원, 캐네디 외: 석승훈 성우

숀 캐시디/밴시 외: 서반석 성우

알렉스 서머스/하복 외: 신범식 성우

다윈 외: 이동훈 성우

+행크(헨리 "행크" 필립 매코이)/비스트 외: 박성영 성우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우리말 더빙이 올라왔다고 해서 바로 봤다.

그런데 엔딩 크레딧 끝까지 다 봤는데 왜 성우님 정보 없음???

더빙 성우 정보 보려고 마지막까지 봤는데..없어..

 

주연 성우외에는 정보 없이 봤는데 익숙한 목소리들이 들려서 반가웠다.

채헌님, 승훈님, 범식님, 동훈님, 반석님~

행크 역 성우님은 누구시지?

+헐 성영님이었구나. 와..성우들의 목소리 변화란..놀랍군. 

 

 

 

-동기님 대사는 25분부터 나온다.

오~~~목소리 진짜 좋다.

 

-찰스의 저택에서 훈련하는 부분 웃겨 ㅋㅋㅋ 재미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38부터~)

 

-에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독일 유대인 수용소는 정말 너무 맘이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며 눈물 흘리는 에릭 보고 맘이 너무 아팠다.

에릭이 복수하는 심정이 이해가 간다. 

 

명령만 따르는 자들에게 당할만큼 당했다는 에릭의 말에 참 맘이 아팠다.

그래두 찰스하고 같은 길을 가지 ㅠㅠ

에릭과 찰스의 서사 진짜 좋다 ㅠㅠ

 

찰스가 왜 주인공인지 알겠다. 그 상황에서도 인간을ㅠㅠ

찰스 참 멋진 사람이네.

 

 

-영화 재미있게 봤다.

영화 초반 수용소 부분은 힘들었지만.

수용소 소재는 나에게 지뢰라...

 

동기님 더빙 봐서(?) 좋았다~ㅎㅎㅎ

젊은 에릭이 나오는 시리즈 쭉 있던데 더빙 나왔으면 좋겠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

 

 

-엑스맨 시리즈를 처음부터 봐볼까 하고 엑스맨 1을 보는데 세상에나 한국어 더빙 없음.

일본어, 독어, 스페인어, 체코, 폴란드등등 다 있는데 왜 한국어 더빙만 없음?

디즈니 플러스 뭐야!!!

한국어 더빙 내놔!!!!!!

 

 

 

 

 

-찰스와 에릭은 체스를 두며 많은 대화를 나누었는데..

우정을 나누는 친구에서 적이 되다니..

에릭이 자신을 매그니토라고 한 것도 친구들과의 기억 하나를 남겨둔 거라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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