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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을 했고 현타를 맞았다.

사과문만 제대로 됐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

성우님에 대한 배려는 어디에...



+) 미필고 때는 제작사의 대처를 지지했으나, 이번만큼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




++) ㅇㅋ작품 새로운 정보글은 당분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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