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연하남친 씨디 듣다가 마에노 토모아키 목소리

 

 

 

연하남친의 연애 관리벽 3편(감상클릭)이 은근 재미있어서 다시 듣는데,

마에노 토모아키 성우 목소리 좋다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잘생긴 목소리ㅎㅎ

 

이쪽 일은 슬슬 접는 분위기인 거 같고...

연재물 아니면 거의 등장하지 않으니.

 

최근 신작으로는 링크스에 출연하긴 했지만 예전 출연할 때 만큼은 아니고.

그러고보면 마에노 성우가 출연할 때 많이 출연했던 성우들 모두 이쪽일이 줄었으니 이상한 일도 아니다.

 

 

-이스케이프 저니나 행 아웃 크라이시스 성우들이 아직 발표가 안됐는데,

기존 성우들 중에서 했음 싶은데 신인 성우들이 할 거 같은 느낌적 느낌.

 

작년말부터 올초까지 신인 성우들이 대거 벨씨디에 출연했는데 연기도 괜찮아서 앞으로도 괜찮을 거란 생각은 있지만,

뭔가 확~끌리지 않는다.

그건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겠지.

듣다 보면 애정이 늘어나고 신인 성우들의 벨씨디 출연 소식에 환호할 날이 오겠지.

 

 

-내 취향 목소리의 신인 성우들이 많이 늘어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