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LCD스밍발매] 산발: 채정우x박성영 -스트리밍 연재 시작

 

 

 

 

 

 

BLC++
원작: 조백조

산발散發

CAST: 채정우X박성영
전종구/황창영/김도담/홍승효/이진무/이지선

오늘 오후 7시부터 매주 월/수/금 연재 시작!
관심작품 하트 꾸욱 누르시고 캡쳐해서 멘션 달아 주시면 5명에게 20코인을 드립니다. 당발 내일!

산발페이지: https://t.co/EeZQSDQeSu#산발 pic.twitter.com/296yAeRCRy

— 오디오코믹스 (@aco_twit) October 7, 2019

 

 

산발

원작: 조백조

 

-캐스트-

채정우X박성영

전종구/황창영/김도담/홍승효/이진무/이지선

 

 

-줄거리

돈 받아 먹는 비리 형사란 오명을 쓰고 좌천 되었던 석지열(공)은 아버지의 죽음과도 연관이 되어 있는 양길현 사건을 캐기 위해 수년 전, 제 손으로 집어 넣었던 소년범 장이원(수)을 만나러 간다.

늦은 시각, 터져 버린 타이어를 핑계 삼아 찾은 카센터(수의 직장) 골목 길 사이에서 이원은 낯선 남자와 엉켜 있었고 대수롭지 않게 그곳을 지나치지만 자신도 모르게 흥미가 가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 뒤로 지열은 이원의 주위를 맴돌기 시작하고 자신이 형사임에도 불구하고 대놓고 약을 하거나 조건 만남을 하고 다니는 이원을 보면서 답답함과 애정을 동시에 느낀다. 하고 다니는 꼬라지를 비난이라도 하려고 하면 이원은 꼭 세상에 미련 없는 놈처럼 “잡아가”라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꺼냈는데, 그건 몸으로 때우는 된다는 배짱보다는 허무적인 자포자기에 가까워 어쩐지 마냥 미워할 수만은 없다. 둘의 마음은 점차 서로에게 닿아가지만 이원은 사건 때문에 접근한 형사인 지열을 믿을 수가 없고, 지열은 복역 중 양길현과 연인 관계였던 이원이 계속해서 그쪽과 연락을 하고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둘은 그렇게 서로를 믿지 못하며 아슬아슬하게 관계를 이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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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코 홈피에서 스트리밍 시작.

 

 

 

 

-이 트윗 보고 빵 터졌다 ㅋㅋㅋㅋ

와우와 킹메이커 씬이 장난 아니긴하지. ㅋㅋㅋㅋ

 

본격 씬은 아직 녹음 전인데 교본으로는...와우랑 킹메이커를 드렸네요😳

— 오디오코믹스 (@aco_twit) October 7, 2019

 

 

 

 

-킹메이커 전에는 룰러바이(장성호x남도형) 씬을 가이드로 했었는데,

킹메이커(구지원x김명준) 나오고서는 킹메이커가 씬 가이드였다.

그 후 와우(워크 온 워터)가 나오면서 와우(장성호x박노식)도 씬 가이드로 ㅋㅋㅋ

 

장성호 성우님 지분 무엇?!! ㅋㅋㅋㅋㅋㅋ

호흡이 끝내주긴 하지요~~ㅎㅎㅎ

 

 

 

+) 2부 일러

 

 

 

[드씨 후기] - [한국BLCD] 산발: 채정우x박성영

[한국BLCD] 산발: 채정우x박성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