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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으로 드세요 (本日中に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 

히도우 테이


이츠키 (cv.카와하라 요시히사) x 타이요 (cv.에구치 타쿠야)

타마키 (cv.타카하시 히데노리) x 류고 (cv.오키츠 카즈유키)


2017년 3월 14일 발매



-크리스마스 이브에 왜 이러는 거죠...

카와하라는 왜 갑자기 열일?

안그래도 '언짢은 남친 달래는 법' 연재가 재미있어서,

완결 나면 벨씨디 기대되는데, 성우가 카와하라라 아쉬워하는 중이었다.

자리야 란마루 작가 VOID 캐스팅 기대했는데, 카와하라 캐스팅...

그런데 바로 또 새로운 작품 소식이네.

왜때문에...


벨씨디 캐스팅 하는 분들은 뭔가 저음에 그런 목소리 찾으면 카와하라 성우를 떠올리는 건가..

저 표지의 남자를 생각하면 카와하라 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 건가요...

저기요...왜 이러세요...



-에구치 성우도 벨씨디 조금씩 계속 활동하는구나.

블루 스카이 콤플렉스에서 연기 좋았어서 왠지 콜 많이 갈 거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역시~



-타카하시 히데노리 성우는 벨씨디 첫 주연이 '사랑 시작. -사귀기(사랑) 시작했습니다- vol.3'인데 

여기서도 상대역이 오키츠 카즈유키 성우였다.



-오키츠 카즈유키 성우!!! ㅠㅠ

벨씨디 소식 들릴 때마다 어찌나 반가운지~~~



오키츠 성우 수 소식을 들으니 문득 사토 성우 생각나고...

하...사토 성우는 벨씨디 떠나는 건가?

소식이 없어도 너무 없어...





타카하시 히데노리x오키츠 카즈유키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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