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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지는 괴물, 벌어지는 괴물 
오게레츠 타나카

 


하야시다가 뽀뽀하자 슈나 왈~ "거긴 턱인데..."


작가님이 폴더 뒤지다가 슈나와 하야시다 그림을 발견했다고.

그런데 미스테리한 장면이라고..ㅎㅎ


슈나가 외출해서 뭔가 사가지고 들어 왔는데, 하야시다(칸짱)가 슈나 턱에 뽀뽀...ㅋㅋㅋㅋ


슈나랑 하야시다의 이야기는 계속 연재 중인데 궁금하다.

과연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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