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게레츠 타나카 풀어지는 괴물:슈나, 하야시다 칸짱

오게레츠 타나카 작가님이 튓에 슈나 어린 시절을 올리심.

이렇게 귀여울 수가 ㅠㅠ

그런데 하야시다(칸짱)는 슈나 어린 시절 사진 보고 "왜...지금은..."이라고 ㅋㅋㅋㅋ

아니 지금이 어때서요~

슈나 엄청나게 바람직하게 잘 자라준 거 같은데 ㅋㅋㅋㅋ

-부하 직원이 커피 마시라고 하자 이런 적이 있었던 기분이 든다는 하야시다~ㅋㅋㅋㅋ

-아직은 하야시다(칸짱)가 불안정하고 그런 하야시다를 바라보는 슈나도 불안해 보이고..

그런 불안감이 사라지고 둘이 둘만으로 행복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