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연사 성우교체 후 제작사 작가의 대처를 보며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을 했고 현타를 맞았다.사과문만 제대로 됐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텐데,성우님에 대한 배려는 어디에... +) 미필고 때는 제작사의 대처를 지지했으나, 이번만큼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다. ++) ㅇㅋ작품 새로운 정보글은 당분간 휴식. ETC 2020. 9. 10.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