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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éri+5월호 

By My Side 
나츠메 카즈키

 

 

"네가 내 이름을 부르며 가니까, 나는 이렇게 휘둘리고.."

'사쿄..'

 

 

-엄훠~~!!! 5화에서 잘 될 줄 알긴했지만, 이렇게 보니 넘 좋다~~~~

행복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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