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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의 연꽃(泥中の蓮)

타메코우


음란한 형 타치바나 모토하루(수) 역 마스다 토시키

성실한 우등생 동생 타치바나 아키미 역 코바야시 유스케


2017년 2월 25일 발매. 단행본 발매 후 1년 되는 날 발매.

(진흙 속의 연꽃 단행본이 2016년 2월 25일에 발매됨.)



-처음에 캐슷을 보고 든 생각은 응?????

코바야시 성우가 공??!!!!!!!!!!!!

코바야시 성우 첫 공(세메)이네. ㅎㅎㅎ



-그리고 두번째로 든 생각은 마스다 성우가 음란한 역을???

오홍~

물론 모토하루가 지저귀는 새의 야시로나 야리칭 빗치부의 유리나 그런 캐릭터는 아니다.

동생을 위해 열심히 몸을 파는 것일 뿐.


마스다 성우가 지금까지 맡은 수 캐릭을 보면 약간 서툴고 성실하고 그런 이미지였는데, 

아...모토하루도 어떤 면에서는 성실하긴 하다.



-타메코우 작가 작품도 재미있어서 왜 씨디화 안 될까 했는데 드디어 벨씨디화 된다.

이 작가님은 끝에 반전이 있다. 읽다가 마지막에 헉! 하는...

당하는 주인공 입장에서는 뒤통수? ㅋㅋㅋ 라고 해도 결국 둘 다 서로가 원한 거니까.



-재미있을 거 같다.



-음..역시 2017년은 신인 성우들의 활약이 커질 거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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