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지는 괴물 6화 감상, 하츠코이 츠라네 1권,포트레이트
*스포 있음. 오게레츠 타나카 '벌어지는 괴물 6화' 감상 벌어지는 괴물이 연재를 시작했을 때,이 연재는 하야시다(칸짱)이 유미를 폭행한 죄책감에서 해방되어 슈나와 진심으로 행복해지는 스토리가 될 거라 생각했다.그런데 4화까지 전혀 그런 기미가 안 보여서 잘 못 생각했나 했는데, 외전에서 유미와 마야마가 행복한 모습이 그려졌다.역시 그 방향으로 가나 보다 싶었는데, 6화에서 슈나와 유미가 만났다!슈나가 유미를 보고 어디선가 본 적 있다고 생각하다가 칸짱과 함께 찍은 사진 속 인물임을 알게 되며 6화가 끝났다…;;;;;;;;;; 역시, 칸짱이 진심으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유미가 행복하게 살아야 하며 유미에게 한 과거의 잘못을 제대로 사과하고 용서 받아야 하는 것이다. 다음 얘기 궁금하네.. 나츠메 이사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