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독] 페스트: 홍후백 성우 페스트 작가: 알베르 카뮈 낭독: 홍후백 성우 -지금 코로나 시대와 비슷한 점이 정말 많아서 더 이입하며 들었다. 타루의 죽음은 안타깝다. 그렇게 희생한 사람들은 왜 결국 죽는가. 현실적이어서 더 슬프게 다가온다. 한국은 방역이 잘돼서 그나마 이정도지.. 코로나 어서 사라졌으면... -후백님 낭독으로 잘 들었다. [K] cotton candy 2020. 9. 27.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