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na 소책자:햇빛이 들린다, 쌍극, 고독한 매는 사람이 그리워서 Canna 소책자에 총 5작품이 1페이지씩 실렸다. 메구 이로하 '쌍극'두 형제의 사회인이 됐을 때 모습이 궁금했었는데~바로 요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나~동생 넘사벽인 거 같다. ㅋㅋㅋ얘네 대학교 & 사회인 얘기 연재돼도 재미있을텐데... 계약성사를 위해 프리젠테이션을 하게 된 형.많은 준비를 한 후 상대 회사 직원을 기다리는데 동생이 뙇!하고 나타난다.동생은 이번 계약을 없던 일로 하겠다고 선포를 한다. 하지만 형이 발벗고 나선다면 다시 생각해 보겠다고 ㅋㅋㅋ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거라 생각한다며~ㅋㅋㅋㅋ형이 안돼!!! 하고 꿈에서 깨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펌) [클릭] - [메구 이로하] 쌍극 후미노 유키 '햇빛이 들린다' (양지가 들린다) 타이치 입에 밥풀이 묻어서 코헤이가 그걸 떼준다.. [J] a piece of cake 2016. 10. 10. 21:26
[BLCD] 고독한 매는 사람이 그리워서:오키츠 카즈유키×타마루 아츠시/나카자와 마사토모 고독한 매는 사람이 그리워서孤独な鷹は人恋しくて 쿠로이와 치하야CD발매일: 2016.01.15 니시나리 유세(cv.오키츠 카즈유키) × 오오츠키 호타카(cv.타마루 아츠시)우에다(cv.나카자와 마사토모) 써클 부부장 (cv.시라이 유스케) 줄거리: 유세와 호타카는 고교때 같은 궁도부로 선후배 사이다. 유세의 이상형에 가까운 호타카를 보고 유세는 마음에 들어하지만 남자라서 감정을 발전시키지 않는다. 어느날 학교에 유세와 호타카 둘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돌고, 호타카는 유세에게 고백하려 하지만 유세는 그 고백을 막고 상처를 준다. 그 후 몇 년이 흐르고, 유세의 상사 우에다가 자신의 애인이라며 호타카를 소개시켜준다. 술자리에서 같이 술을 마시다 우에다는 먼저 가고 둘만 남게 되고 어떻게 하다보니 유세 집에서 .. [J] CD 2016. 1. 2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