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 제이 작업실 (핏.과몰입
지나가다 본 간판. 제이 작업실. 바로 사진 찍었다. 과몰입... 제이야~ 잘 지내지~~~제이야~~~ 요즘은 내가 너무x100 페이백 드씨에 과몰입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좋아하는 작가님, 좋아하는 작품인 데다가, 좋아하는 두 성우님이 주연이라 과몰입 맥스 찍고 있다. 이렇게까지 과몰입한 드씨는 처음이라 조절이 안 되는 건가 싶고. 페이백 드씨에 너무 진심이라 작은 거 하나에도 서운한 마음이 든다. 드씨 관련, 제작사에 좀 서운한 감정을 가졌으나, 그나마 3편 미니 플톡 있다고 해서 약간 풀림. ㅋㅋㅋㅋ 3편에 미니 플톡도 없는 줄 알고 혼자서 대성통곡....(은 과장이지만 너무 슬펐음...ㅋㅋㅋㅋㅋ 페이백 진행 중인데 주연 성우님이 다른 작품 후속작 드씨 얘기해서 서운한 마음이 들고. 역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