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다 유우리] 집사의 특권, 방탕한 고양이, 협상가 시리즈, 개처럼 멋진 장사는 없다
에다 유우리 작가의 집사의 특권을 읽는데 뭔가 살짝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지만 재미있게 읽어서 다른 소설들도 한 번에 읽었다.술술 읽혀서 재미있게 읽었지만 이 작가님은 나랑 안 맞는 거 같다. 읽다가 급 짜증.. (ㅡㅡ)나를 가장 짱나게 만든 소설은 방탕한 고양이와 협상가 시리즈..개만큼...은 짜증보다는 불편했다. 1. 방탕한 고양인정말 마음에 안 드는 결론의 소설.읽다가 모니터 부술 뻔.... 마히로와 유우마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데 나쁜남자 유우마는 바람피고...무신경하고.하루히코는 한결 같이 마히로를 사랑하고 마히로가 유우마하고 같이 살아도 마히로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는...당.연.히 하루히코랑 마히로랑 잘되는 줄 알다가 유우마랑 결국 잘되는 거 보고 뒷목 잡을 뻔. 하루히코가 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