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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6

승화님이 "내일이 올때까지 presented by 삼누(느)님"라는 문구와 페이백 소장본 사진을 올렸다. 

 

삼크님께서 승화님에게 페이백 소장본을 선물하심~

삼누(느)님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삼크 누님/ 삼느님)

 

 

내일은 페이백 2편 도착하는 날~~~(우체국 집배원님 제발 내일 배달해 주세요 ㅠㅠ

얼마나 기다렸는지!!!

빨리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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