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どうにもなんない相思相愛

야마다 파피코



우사카 케이타(cv. 유사 코지) X 겐지(cv. 오키츠 카즈유키)

 

초등학교 때 케이타는 겐지를 괴롭히고 겐지는 케이타가 싫지만 고소공포증이 있는 케이타를 도와주면서 자신의 실제 감정은 케이타를 싫어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된다. 하지만 케이타는 갑작스레 전학을 간다. 고등학생이 된 겐지. 겐지의 반에 케이타가 전학을 오고 인기 폭발인 케이타에게 여학생이 고백을 하는데 하필 장소가 높은 층 비상계단. 겐지는 그 사실을 알고 케이타를 구하러 가는데...

 

 

-상사상애(相思相愛): 서로 사모하고 사랑하다.

하..한자 약하다고...

그래서 사전 찾아봤다.;;;

 

 

-오키츠 카즈유키 성우

우아~~정말 귀여워~ ㅠㅠ

이렇게 귀여울수가~~

오사카 사투리도 잘 하고~ㅋㅋㅋㅋ

겐지가 귀여워서 듣는 내내 즐거웠다.

 

 

-유사 코지

세이칸지 시리즈를 듣고 난 뒤 유사 코지 성우 연기가 무척 인상적이어서 유사 코지 성우 목소리를 들으면 자꾸 세이칸지가 생각난다.

그만큼 세이칸지 시리즈에서 잘 어울렸고 연기도 좋았다는 의미기도 하지만

너무 인상 깊었던 게 문제...ㅎ

 

여튼 내 개인적 인상과는 별개로 유사 코지 성우도 믿고 듣는 성우다.

 

 

-이 시디는 배우들도 좋고 내용도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즐겨 들을 거 같다.

겐지 귀여워~~~~

 


 


 

반응형